사회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 살해 뒤 시신유기
최한솔
입력 : 2023.05.28 20:41
조회수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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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온라인 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하고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여성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아파트 현관을 나섭니다.
살인을 저지른 뒤 사체를 유기하기 위해 나서는 장면입니다.
어제(27) 새벽 6시쯤 살인을 저지른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온라인 앱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
지난 26일 저녁, 피해자의 집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관계자/"온라인으로 아르바이트 앱으로 만나서 SNS 메세지 주고 받다가 그날 처음 대면해서 살인하고 사체유기까지 이뤄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뒤 A씨는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여행가방을 시신 유기에 이용했습니다.
이동 수단은 택시였습니다.
"택시를 타고 부산에서 양산시로 넘어온 A 씨는 이곳 공원에 있는 풀숲에 가방을 버렸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곧바로 신고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의 시신 일부는 피해자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한 온라인 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하고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여성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아파트 현관을 나섭니다.
살인을 저지른 뒤 사체를 유기하기 위해 나서는 장면입니다.
어제(27) 새벽 6시쯤 살인을 저지른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온라인 앱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
지난 26일 저녁, 피해자의 집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 관계자/"온라인으로 아르바이트 앱으로 만나서 SNS 메세지 주고 받다가 그날 처음 대면해서 살인하고 사체유기까지 이뤄졌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뒤 A씨는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여행가방을 시신 유기에 이용했습니다.
이동 수단은 택시였습니다.
"택시를 타고 부산에서 양산시로 넘어온 A 씨는 이곳 공원에 있는 풀숲에 가방을 버렸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곧바로 신고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의 시신 일부는 피해자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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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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