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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징역 9년

이태훈 입력 : 2023.04.05 19:50
조회수 : 665
부산지법 형사5부는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라이베리아 국적 공무원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부산을 찾았다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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