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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야구보다 더 뜨거운 응원... 부산*경남의 열기
김동환
입력 : 2025.08.31 19:13
조회수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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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도' 부산의 야구 응원열기는 전국적으로 워낙 유명합니다.
이제는 응원 그 자체를 보기위해 야구장을 찾는 이들도 많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이 됐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NC팬들의 화끈한 열기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
이번 순서는 지역의 뜨거운 프로야구 응원 문화를 소개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홈 경기를 앞둔 부산 사직구장 앞,
평일 오후인데도 열혈 롯데 팬들로 가득합니다.
좌석이 찰 때마다 야구장 안의 열기도 점차 뜨거워집니다.
야구장을 채우는 거대한 북소리!
수만 관중들이 북소리에 맞춰 선발진의 이름을 우렁차게 외치면서 기세를 잔뜩 끌어올립니다.
한순간 정상을 넘보다 최근 주춤하기도 하지만 승리의 순간에도, 혹은 패배의 현장에도 팬들의 응원만큼은 항상 롯데와 함께 해왔습니다.
{박소현/롯데팬/"와야죠. 연패 끊었으니까 와야되는거고 가을야구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롯데 화이팅 잘하고 있습니다."}
팀의 성적이 하향곡선을 그리는 순간에서도 응원만큼은 항상 1위를 뺏기고 싶지않은 팬들,
열정의 도시 부산을 꼭 닮았습니다.
그 열정이 지금껏 '구도' 부산을 만들어온 원동력입니다.
{목나경/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저희가 지고 있을때나 이기고 있을때나 항상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시고,,,"}
{이호준/롯데자이언츠 /"제가 타석에 있을때나 응원소리가 정말 크게 들릴 정도로 감동적이고,,,"}
응원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파도타기.
신문지 응원과 오렌지색 비닐을 머리 위에 덮어썼던 모습은 이제 젊은 팬들에 의해 더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사직에서만 볼 수 있는 롯데 팬들만의 독특한 응원문화, 롯데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출루주자에게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질 때 쏟아대는 사투리, '마' 소리입니다.
수만명이 일제히 쏟아내는 '마' 함성은 상대방의 기세를 누그러뜨립니다.
마!마!마!
{이광길(해설위원) 허형범(캐스터) /KNN프로야구 라디오중계(지난 26일)/"롯데팬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흰색). 대단합니다(노란색). 이렇게나 많이 들어차 있을 줄은 저도 예상을 못했는데 진짜 부산입니다(흰색)"}
팬들의 유별난 응원 열기는 원정경기에서라도 다를 게 없습니다.
{감보아/롯데자이언츠 선수/"저희가 원정 경기를 어디를 갈때마다 거의 홈에서 경기를 하는것처럼 어드벤티지를 준다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고 강연히 경기력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번 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수는 1백 20만명을 넘어섰고 61경기 가운데 40경기가 매진됐습니다."
부산 야구 팬들의 응원 문화와 뜨거운 열기는 일본 언론에서도 조명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루타 미즈호/서일본신문 기자/"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의 소리가 크고 춤도 즐겁게 다같이 추고,,,,"}
창원 NC다이노스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습니다.
NC응원의 상징인 마산스트리트가 울려퍼지고, 공식응원송 '위하여' 팬들의 심장을 울립니다.
롯데에 '마'가 있다면 NC에는 '쫌'이 있는데 몇년 만에 완전히 명물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그런가하면 수만개 단디 응원봉이 쏟아내는 불빛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박건우/NC다이노스/"응원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 추울 때까지 야구 응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 노력하겠습니다."}
역대 최단 기간 천만 관중의 대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롯데와 NC팬들의 열정이 올해 프로야구 흥행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정은희
'구도' 부산의 야구 응원열기는 전국적으로 워낙 유명합니다.
이제는 응원 그 자체를 보기위해 야구장을 찾는 이들도 많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이 됐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NC팬들의 화끈한 열기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
이번 순서는 지역의 뜨거운 프로야구 응원 문화를 소개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홈 경기를 앞둔 부산 사직구장 앞,
평일 오후인데도 열혈 롯데 팬들로 가득합니다.
좌석이 찰 때마다 야구장 안의 열기도 점차 뜨거워집니다.
야구장을 채우는 거대한 북소리!
수만 관중들이 북소리에 맞춰 선발진의 이름을 우렁차게 외치면서 기세를 잔뜩 끌어올립니다.
한순간 정상을 넘보다 최근 주춤하기도 하지만 승리의 순간에도, 혹은 패배의 현장에도 팬들의 응원만큼은 항상 롯데와 함께 해왔습니다.
{박소현/롯데팬/"와야죠. 연패 끊었으니까 와야되는거고 가을야구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롯데 화이팅 잘하고 있습니다."}
팀의 성적이 하향곡선을 그리는 순간에서도 응원만큼은 항상 1위를 뺏기고 싶지않은 팬들,
열정의 도시 부산을 꼭 닮았습니다.
그 열정이 지금껏 '구도' 부산을 만들어온 원동력입니다.
{목나경/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저희가 지고 있을때나 이기고 있을때나 항상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시고,,,"}
{이호준/롯데자이언츠 /"제가 타석에 있을때나 응원소리가 정말 크게 들릴 정도로 감동적이고,,,"}
응원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파도타기.
신문지 응원과 오렌지색 비닐을 머리 위에 덮어썼던 모습은 이제 젊은 팬들에 의해 더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사직에서만 볼 수 있는 롯데 팬들만의 독특한 응원문화, 롯데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출루주자에게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질 때 쏟아대는 사투리, '마' 소리입니다.
수만명이 일제히 쏟아내는 '마' 함성은 상대방의 기세를 누그러뜨립니다.
마!마!마!
{이광길(해설위원) 허형범(캐스터) /KNN프로야구 라디오중계(지난 26일)/"롯데팬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흰색). 대단합니다(노란색). 이렇게나 많이 들어차 있을 줄은 저도 예상을 못했는데 진짜 부산입니다(흰색)"}
팬들의 유별난 응원 열기는 원정경기에서라도 다를 게 없습니다.
{감보아/롯데자이언츠 선수/"저희가 원정 경기를 어디를 갈때마다 거의 홈에서 경기를 하는것처럼 어드벤티지를 준다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고 강연히 경기력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번 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수는 1백 20만명을 넘어섰고 61경기 가운데 40경기가 매진됐습니다."
부산 야구 팬들의 응원 문화와 뜨거운 열기는 일본 언론에서도 조명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마루타 미즈호/서일본신문 기자/"경기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의 소리가 크고 춤도 즐겁게 다같이 추고,,,,"}
창원 NC다이노스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습니다.
NC응원의 상징인 마산스트리트가 울려퍼지고, 공식응원송 '위하여' 팬들의 심장을 울립니다.
롯데에 '마'가 있다면 NC에는 '쫌'이 있는데 몇년 만에 완전히 명물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그런가하면 수만개 단디 응원봉이 쏟아내는 불빛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박건우/NC다이노스/"응원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 추울 때까지 야구 응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 노력하겠습니다."}
역대 최단 기간 천만 관중의 대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롯데와 NC팬들의 열정이 올해 프로야구 흥행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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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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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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