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광로 폭발 사고, 근로자 3명 숨져
이태훈
입력 : 2013.08.21 18:33
조회수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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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창원시 진해구 주물공장에서 발생한 용광로 폭발사고로 화상을 입은 근로자 4명 가운데 51살 문모 씨 등 3명이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회사 관계자 등을 조사하는 한편,정확한 폭발 원인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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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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