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광로 폭발 사고, 근로자 3명 숨져
이태훈
입력 : 2013.08.21 18:33
조회수 : 764
0
0
지난 14일, 창원시 진해구 주물공장에서 발생한 용광로 폭발사고로 화상을 입은 근로자 4명 가운데 51살 문모 씨 등 3명이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회사 관계자 등을 조사하는 한편,정확한 폭발 원인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회사 관계자 등을 조사하는 한편,정확한 폭발 원인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영화의 바다 BIFF 30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2025.09.17
-
전국체전 D-30일, 자원봉사자 6천 명 '열기 후끈'2025.09.17
-
산업은행 이전도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무산2025.09.17
-
원전 해체 첫 입찰 1순위 두산에너빌리티 선정2025.09.17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
-
예견된 오수 유출... 도시공사 '수요예측 실패'2025.09.16
-
시내버스 운전사 '생체 인식 음주측정' 첫 도입2025.09.16
-
20대 남성 대낮 도심 흉기들고 활보...'개인방송 촬영'주장2025.09.15
-
[단독]유명 리조트 생활하수가 바다로... 오수량 예측 실패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