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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법 야마토 게임장 적발

이태훈 입력 : 2013.08.21 18:33

조회수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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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동부경찰서는 불법 야마토 게임장을 열어 환전 등으로 부당이익을 챙긴 업주 57살 정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4일부터 최근까지 창원 내서읍의 빈 공장에서 야마토 게임기 29대를 설치하고 승률 조작과 환전 영업 등으로 6천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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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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