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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척추질환은 노년층만? 척추분리증 주의보

노경민 입력 : 2020.07.03 06:54
조회수 : 362
{앵커:나이가 젊어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척추질환입니다.
특히 척추분리증의 경우, 환자 10명 중 4명이 20대~40대였는데요.
모르고 살아온 척추분리증이 2차 척추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365입니다.}

척추 앞뒤 뼈를 연결해주는 ㄷ자 모양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척추관절이 분리됐습니다.

바로 척추분리증인데요.

오래 서 있거나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할 때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낫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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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신경외과 전문의(김해바른병원 병원장, 부산대 의대, 양산부산대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척추분리증> 자체는 큰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모르고 지내>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렇지만 척추분리증이 있으신 분들은 <척추관협착증, 척추 디스크, 척추전방전위증> 같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올 <가능성>이 없으신 분들에 비해 훨씬 더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퇴행성 변화>가 오게 되면 <통증>의 <강도> 또한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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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은 발병 연령대가 낮은 편입니다.

심평원에 따르면 척추분리증 진료 환자의 42%는 20대~40대였는데요.

선천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과도한 운동, 무리한 다이어트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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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격한 운동을 많이 하는 <운동 선수들>에게 많이 발견되었는데
<최근>에는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이러한 운동으로 <척추 분리증>이 발병하는 경우도 간간이 있지만, <이미 존재>하던 척추분리증이
<격한 운동>과 <다이어트> 등으로 허리 디스크 등의 <급성 악화>로 인해 병원을 찾아 진단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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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이 무서운 이유는 2차 질환 때문이죠.

척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척추 뼈가 미끄러져 척추 배열이 어긋날 수 있는데요.

허리가 아프다고 덜컥 수술은 금물! 보존 치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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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신경외과 전문의(김해바른병원 병원장, 부산대 의대, 양산부산대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대부분의 척추분리증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척추분리증과 이와 <동반된 허리디스크, 협착증> 등의 병에 대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대부분의 경우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증세가 완화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동과 관리>를 통해 척추분리증과 동반된
척추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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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은 노년층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척추 뼈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척추분리증의 경우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층에서도 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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