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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시장, 보훈단체장 초청 연평해전 관람

전성호 입력 : 2015.06.29

조회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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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이 연평해전 13주기를
맞아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연평해전 영화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시기에 서해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북한의 도발로 벌어진 제2연평해전을
그렸습니다.

관람을 마친 보훈단체장들은
영화 연평해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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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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