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혜 논란" 부전도서관 채무보증 조건부 통과
이태훈
입력 : 2015.04.25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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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시비를 불러 일으키며 한차례 보류됐던 부산 부전도서관 채무보증 동의안이 조건부로 구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부산진구의회는 어제(24) 열린 임시회에서 시행사가 제출한 부전도서관 개발사업 채무보증 동의안을 부대의견을 달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동의안 통과 조건은 시행사가 채무이행 상황을 매월 부산진구에 보고하고
구는 시행사의 자금 운용 등을 조사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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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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