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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교 개교 지연 없앤다

이태훈 입력 : 2015.03.05
조회수 : 8
최근 신설학교 개교 지연 문제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는 것과 관련해
경남도교육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학생 수용계획에 필요한
교육부 심사를 기존 7월에서 4월로
앞당겨 실시해 학교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남에서는 신설학교 8곳의
준공이 지연돼 냉난방 시설은 물론
급식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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