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성친화도시 협약식

송원재 입력 : 2015.01.29

부산 북구와 경남 거창군등 전국
7개 자치단체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가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행정단위를 의미합니다.

김희정 여가부장관은
여성친화도시가 계획대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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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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