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날씨

경남, 59일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 넘어

윤혜림 입력 : 2015.01.19
조회수 : 145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캠페인을 시작한지 59일 만에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목표액인 67억6천만원을 넘은
70억이 모금돼
캠페인 종료를 10여일 남겨두고
벌써부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던 지난해 기록도 돌파했습니다.

목표액을 1% 달성할때마다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103.5도까지 올랐습니다.

개인과 기업 단체가 골고루 기부해
개인은 2만3천여명이 18억8천만원을,
691곳 법인 기업이 41억원을
보탰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