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 밀반입 혐의 등 중국 동포 구속
주우진
입력 : 2014.11.27
조회수 : 136
0
0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중국에서 필로폰 100g을 밀반입한
혐의로 중국 동포 57살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6월 2일
중국 보따리상이 신발 밑창에
넣어 가져온 필로폰 100g을
국내에 유통시키고 이 가운데
일부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00일동안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0명을 구속하고 12명을
입건했습니다.
중국에서 필로폰 100g을 밀반입한
혐의로 중국 동포 57살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6월 2일
중국 보따리상이 신발 밑창에
넣어 가져온 필로폰 100g을
국내에 유통시키고 이 가운데
일부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00일동안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0명을 구속하고 12명을
입건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4월에만 190명"... 집단 식중독 비상2024.04.26
-
골칫거리 '빈집', 다양한 아이디어 주목2024.04.26
-
'컴팩트 매력도시'로 지역소멸 해법 모색2024.04.26
-
금싸라기 땅 언제까지 방치? 활용 고민2024.04.26
-
'10년 연속 세균 검출' 먹는 물 약수터..'부적합' 천지2024.04.25
-
에코델타시티 공원 곳곳 불량나무...앞으로도 문제2024.04.25
-
방산 전진기지 창원, 경쟁력 높여2024.04.25
-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대물림?2024.04.24
-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마트주인 찌른 이웃2024.04.24
-
122만원 주운 여고생 "잠시 흔들렸지만..."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