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지리산 단풍 10월 21일 절정
윤혜림
입력 : 2014.09.18
조회수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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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 첫 단풍과 절정이 평년보다 1-2일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첫 단풍은 지리산 10월 9일부터 시작해 단풍 절정시기는 지리산 10월 21일, 가야산 10월 28일,
금정산은 11월 7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는 단풍에 영향을 주는 9-11월 상순의 기온이 오르면서 첫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첫 단풍은 지리산 10월 9일부터 시작해 단풍 절정시기는 지리산 10월 21일, 가야산 10월 28일,
금정산은 11월 7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는 단풍에 영향을 주는 9-11월 상순의 기온이 오르면서 첫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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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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