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경남 해안 열대야
주우진
입력 : 2014.07.24
조회수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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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부산과 경남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어제 밤 부산은 최저기온이 25.5도를 기록했고 경남 통영은 25.8도, 거제와 남해 등도 25도를 넘어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소식이 있겠지만 당분간 낮과 밤에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부산은 최저기온이 25.5도를 기록했고 경남 통영은 25.8도, 거제와 남해 등도 25도를 넘어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소식이 있겠지만 당분간 낮과 밤에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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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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