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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밤이나 휴일에 아픈 아이들이 찾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처방약을 지어주는 협력약국과 함께 운영됩니다.

하지만 병원과 달리 약국에는 별도의 운영비 지원이 없어, 모든 부담을 약사들이 떠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늦은 저녁, 병원앞 약국이 사람들로 붐빕니다.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았다가, 처방약을 받으려는 보호자들입니다.

{김성웅,김다경/창원시 소계동/"애들이 갑자기 열나고 막 이렇게 하면 진짜 사실 엄청 당황스럽거든요. 그런데 여기 와가지고 이제 해열제나 이런 거 심하면 주사도 맞아주고..이제 약국도 같이 이제 해야 되는 거니까 너무 편하고 좋죠."}

달빛 어린이 병원과 마찬가지로 약국도 평일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24시간, 일요일도 저녁까지 문을 엽니다.

병원 진료가 끝날 때까지 운영하는 만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우대영/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 약사/"근무 시간이 길다 보니까 다른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에 문을 열어야 되니까 그럼 그때 일하시는 분을 구해야 되는데 그게 가장 힘들고 그리고 공휴일 야간까지 다 열다 보니까..."}

하지만 지원은 없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진료 수가 외에 연간 최대 3억 6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반면 협력약국은 건당 4천원수준의 야간조제관리료가 전부입니다.

운영비를 지원받는 공공심야약국도 있지만 기준과 시간대가 병원과 달라, 모든 약국이 지정받기는 불가능합니다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은 부산·경남에 모두 25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병원 진료시간에 맞춰 운영하지만, 별도 운영비 지원이 없는 상황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경남에서는 협력약국 지원을 담은 조례 개정과 국비 지원 건의안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현주/경남도의원/"협력약국이 없으면 이 체제는 의약 분업 때문에 아예 (작동)되지가 않잖아요..조례 개정하고 됨과 동시에 바로 즉시 발효될 수 있도록 하면 돈을 이제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마련하고.."}

경남도도 협력약국에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예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범준

부산시의회와 울산시의회, 경남도의회가 오늘(28) '부울경 의회 광역 발전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부울경 광역의회는 앞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동 정책과제를 발굴, 제안하고,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각 의회 과장급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조선*해운과 항공우주, 방산, 광역교통망 등 주요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토론회와 세미나, 공청회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부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이 오늘(28) 임명됩니다.

제4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김 신임 부시장은 행안부 장관 비서실장과 지방세제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전임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어제(27) 퇴임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오늘(28) 부산 교육 6대 핵심과제를 공동선언하고 해결에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AI 시대 인재 양성과 해양교육 활성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학교급식 품질 향상 등에 힘을 쏟기로 하는 한편,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폐교 부지 활용 방안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창원시의회가 조청래 창원시설공단 이사장과 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검증했습니다.

오늘(28) 인사청문회에서는 두 후보자 모두 강기윤 창원시장 선거캠프 출신인 점과 관련해 적절성 질의가 이어졌으며, 소관 상임위원회는 내일(29)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부산지역 탈핵단체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고리 3·4호기 수명연장 승인을 규탄하며 원안위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탈핵부산시민연대는 오늘(28) 기자회견을 열고, 원안위가 단 두 차례 회의만으로 고리 3*4호기 수명연장을 승인했다며 안전성 검증이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치권이 신속 심사를 압박하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했다며, 수명연장 승인 철회와 원안위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북항재개발범시민추진협의회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북항환승센터 기능 정상화를 위한 민관 TF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북항의 핵심 교통 인프라인 북항환승센터가 본래 기능을 상실한 채 오피스텔과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복합개발사업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공공성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행기관인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시,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구성해 기존 계획의 수립 과정을 검증하고 환승시설 비중과 미래 교통수단과의 연계 등을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범천동 주민과 부산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범천동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부지반환 시민운동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서명 운동 등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사업은 지난 2020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민간 사업자 공모에 실패해 표류하고 있는 상황으로, 추진위는 이전 부지가 교육*문화 공원 등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뜻을 모아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지역 땅값이 지난 2009년 이후 17년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결과 양산과 창원을 제외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땅값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3분기 토지 거래량도 전 분기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경남의 토지 시장 위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앵커>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한 금정구 상권활성화 사업의 허점과 실태를 점검하는 기획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이 상권활력지원사업의 중심에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이 있는데, 거점 공간을 통해 사람을 모으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개소 이래 방문객은 월 평균 150명도 되지않아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쇠퇴한 부산대 앞 상권을 다시 일으킬 목적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20억을 들여 진행한 지역상권활력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주관업체는 사람을 모을 수 있는 거점이 필요하다며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란 공간을 지난해 12월 4억 7천여 만원을 들여 조성했습니다.

서울 성수동에서 성공한 팝업 스토어에 착안해 만든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입구엔 식음료 판매 부스가 있고 가운데는 대형 전광판이 나오는데 사람 한 명 보이질 않습니다.

이곳을 아는 사람 자체가 드뭅니다.

{인근 상인들/"아 3층에? 저기 뭐하는 덴지 아무도 모르는데요. (저도 이 동네에서 14년 지금 똑같은 장사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 있는데 처음 듣는 소린데..."}

취재진이 모두 4 차례 방문했는데 운영업체 직원 말고는 단 한 명의 사람도 없었습니다.

실제 개소 이래 버추얼 팝업의 방문객은 1천6백여명으로 한 달에 평균 백 50명도 안됩니다.

내부 콘텐츠도 모호합니다.

"이곳 거점공간에는 길이 12 미터의 대형 LED WALL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 LED WALL에는 지금처럼 경복궁 일대나 국내외 관광지들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이 LED로 주민과 상인에게 여행을 다녀온 듯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되어 있지만 요즘 많은 지자체가 도입하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질타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오세희/국회의원(민주당)/"부산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25분 짜리 보스턴 영상 이런 것들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상권을 살리려고 만든 공간인데 지역의 특색을 제대로 담고 있는지 아쉽기도 합니다."}

사업 추진 1년, 주요 사업들에는 줄줄이 냉랭한 반응들 뿐이고 그나마 사람들이 몰렸던 건 결국 거리에서 진행한 마켓 행사뿐이었습니다.

보도가 시작되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다며 근본적인 보완책을 검토하겠다 밝혔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영상편집 오현희

어제(27) 저녁 6시쯤 부산 모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접근하던 시내버스가 앞서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경상을 입었고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완전히 작동하지 않았다는 시내버스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7) 오후 4시쯤 부산 동구 자성대 부두 육상에 있던 4톤급 모터보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선박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6년 사이 경남의 농기계 사고 사망자가 66명으로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이 밝힌 통계에서 농기계 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경운기 사고를 당한 70대 이상 고령농으로, 경운기의 특성상 고령층의 체력 부담이 큰데다 농촌의 전반적인 고령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는 국제 공조 수사로 중국에서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50대 A씨를 국내로 송환해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보이스피싱 1세대인 이른바 김미영 팀장 조직으로부터 범행수법을 전수받아 2013년 6월부터 2년여동안 140여명으로부터 1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화 가로채기 기능 등이 포함된 악성 앱을 제작해 공급한 혐의로 50대 B씨도 구속 송치했습니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7월 부산의 한 모텔에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이들에게 불법 취업을 알선하려 한 인도네시아인 A 씨를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A 씨는 18년 정도 국내에 불법 체류하면서 SNS 취업 광고로 모집한 인도네시아인 불법 체류자 등을 무면허 상태로 39차례 대포차로 실어 나르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앵커>
쌀이 남아돌자 정부가 콩 재배를 장려했는데 이제는 콩이 남아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의 한 식품업체가 특수 공법으로 만든 '가루 두유'를 개발해 해외 시장 개척은 물론 지역 농가 숨통까지 터주고 있습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국산 콩을 가열기에 넣고 분쇄합니다.

고운 콩가루가 쏟아져 나옵니다.

물에 타면 두유로 변하는 가루 두유 제조 공정입니다.

합성첨가물 없이 특수 열처리한 콩을 그대로 갈았습니다.

영양분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커피를 먹듯 물에 가루만 타면 두유 한 잔이 완성되는데요.

가루 형태라 유통기한이 길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친환경 건강 열풍을 타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입니다.

이미 미국과 뉴질랜드 등 10개국에 수출됩니다.

{김경환/업체 대표/"콩을 두유 파우더로 만들어내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이걸 만들어내기 위해서 에너지, 탄소배출을 80% 이상 감축시킨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고요."}

가루 두유의 인기는 판로를 찾지 못하던 콩 농가에게도 희소식입니다.

"정부가 쌀 대신 콩 재배를 장려하면서, 지난 2년 사이 콩 비축 재고는 2배 넘게 폭증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도 콩 수매 물량을 크게 줄여 버렸습니다.

식품업체는 경남 지역 농가 콩을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 농가도 살리고 뛰어난 원재료도 확보해 일석이조입니다.

{홍아정/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센터장/"국산 콩 재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타개하기 위해 국산 콩을 활용해서 클린 라벨의 자체 기술로 이 기업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 있고요."}

업체와 농진원은 가루 두유 활용 제품 개발과 함께 해외 수출 판로를 계속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경남 함양군과 하동군이 함양 마천면과 하동 화개면을 잇는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 협약을 체결하자 환경단체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두 지자체는 교통 불편 해소와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지리산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며 도로 개설 추진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위한 적금이나 연금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찾아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현실적으로 저축할 여력이 부족한 청년일수록 정책적으로 마련된 자산 형성 제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무엇보다 일자리의 질 개선과 정주 여건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머물고 있는 김해FC가 제6대 감독으로 설기현 전 경남FC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설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빠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으며, 다음 달 7일 화성FC와 홈경기부터 선수단을 지휘합니다.


<앵커>
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웃을 때 드러나는 모습이 신경 쓰여 치과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미진료는 자연스러운 치아와 기능, 건강까지 고려하는 게 중요한데요.

나에게 잘 맞는 치아를 찾기 위한 심미진료 과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

치아의 모양이나 색 배열은 웃을 때 보이는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치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장비와 컴퓨터 분석을 활용해 얼굴과 입술, 잇몸과 치아의 조화를 살펴 치료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해준 세계로치과 원장 / 부산대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졸업}

구강 스캐너와 3D CT, 안모 사진과 같은 디지털 자료를 컴퓨터에서 하나로 모아 치아와 잇몸은 물론 얼굴의 균형을 함께 분석하는 심미진료 방법입니다.

컴퓨터 분석을 통해 정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치아 삭제를 최소화할 수 있고 디지털 밀링기를 통해 당일 즉시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어 치료 기간이 비교적 짧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디지털 자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세밀하게 분석하면 환자의 특징을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스캔한 구강 데이터를 토대로 치료 후 예상되는 모습을 컴퓨터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분과 함께 보면서 치아의 길이나 형태를 조정해 나가고, 그렇게 정해진 설계를 그대로 보철물 제작에 반영할 수 있는데요.

씹는 힘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위아래 치아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함께 확인하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치료 계획이 가능합니다.

심미진료는 보기 좋은 결과뿐만 아니라 실제 치아의 기능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전 예상되는 변화를 살펴보면서 환자가 원하는 모습과 실제 치료 가능한 범위를 조율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심한 치아 변색이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부러졌거나 깨진 경우 등 외모에 큰 변화가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충치나 잇몸 질환이 있다면, 그에 대한 치료가 우선인 만큼 검진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 방향을 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미진료는 단순히 치아를 보기 좋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치아의 건강과 기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정확한 분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치아와 얼굴에 조화를 이루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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