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가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이번주말부터 부산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으로선 큰 기회를 맞았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다닥다닥 붙은 주택 밑으로 묘지에서 볼법한 비석이 보입니다.
한국전쟁 시절 밀려드는 피난민들이 살기 위해 묘지 위에 집을 지은 이른바 비석문화마을입니다.
과거 전쟁물자를 받던 1부두부터 피란수도였던 건물까지, 모두 피란시절 부산의 풍경이 담긴 우리의 역사입니다.
{김민정/ 부산 문화관광해설사/ "한국전쟁 당시에 우리 부산이 어떤 힘을 냈고 또 많은 유엔군이라든지 피난민들 인류애가 실현되는 공간이었고 적군까지도 품었던 평화를 지향했던..."}
이 모든 게 부산시가 국내 최초로 근현대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 올리려하는 이유입니다.
{조르단*애리/프랑스 관광객/"한국전쟁은 여러 국가가 사람들을 파견해 도움을 주었을만큼 많은 나라가 얽혀있는 전쟁입니다. 바로 그렇기에 이 유산이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 일요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이곳 부산에서 열립니다.
196개국 3천여 명의 유네스코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피란수도 등재를 추진하는 부산 입장에선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는 2030년 등재를 목표하는 가운데, 심사 주체들이 미리 피란수도를 살펴볼 수 있다보니 등재에 가점이 붙을 수 있단 분석입니다.
부산시는 피란수도 현장 투어 같은 각종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 "실제 심사를 하는 분들 또는 현장관리자분들이 다 오기 때문에 이미 이해도가 높아질 거고 등재를 우리가 2030년에 하고 있지만 조금 빨라질 수도 있지 않나..."}
경복궁에서만 볼 수 있던 수문장 교대식과 조선통신사 행렬 등 각종 문화적 볼거리가 마련되면서 관광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선거 테러 자작극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와 헬스트레이너 A씨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16) 오전 동래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정 전 후보와 헬스트레이너 A씨를 부산지검으로 송치했습니다.
{정이한 전 후보/"성실히 수사와 재판을 받겠습니다."}
경찰은 범행 공모 과정에서의 금전거래나 배후 세력에 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온계열사 직원의 선거 동원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에서 국민의힘의 의장단 독식에 항의해 의사일정을 거부해 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사일정에 복귀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협치 실종에 따른 항의를 끝내는 대신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추경안 심사 등 제435회 임시회부터 도정과 국민의힘의 독주에 철저한 감시와 견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오늘(16) 부산에서 벤처기업 규제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했습니다.
벤처기업들은 공공조달의 지역기업 우선구매 확대와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의 AI*SW 기업 입주 규제 완화, 항만 행정절차 간소화 등 7개 규제 개선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규제합리화위원회는 현장 의견을 검토해 관계 부처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부터 3년간 부울경 지역의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를 맡는 '권역응급의료센터' 8곳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동아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해운대백병원이 재지정을 받았고 부산백병원이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한마음병원이 신규 지정되면서 기존 경상국립대병원, 성균관대삼성창원병원까지 3곳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은 기존 울산대병원 1곳입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오늘(16)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참전 역사 등 주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참전유공자 후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국제교류 행사의 하나로 부산을 방문한 강뉴합창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부산 금사나들목과 송정을 연결하는 반송터널의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평가자료에 따르면 2035년 반송터널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2만 8천 3백 여대로 추정됐습니다.
부산시가 반송터널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조만간 신청할 예정인 가운데, 김미애 의원은 센텀2지구 입주 이후 교통수요까지 조사에 반영되도록 부산시가 국토부와 충분히 협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해역에 오늘(16) 오전9시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으며,이곳을 제외한 경남 전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경남의 고수온 주의보는 지난해보다 7일 늦게 발효됐지만 지금과 같은 폭염이 지속될 경우 어제(15)까지 26도를 넘었던 사천만 비토해역 평균 포층수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오는 9월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산시와 경남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정책*지원 기관과 금융기관 집적화를 노리고 있는데,
농협금융지주의 부산 이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하나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기능을 재배치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대상 기관은 350여곳으로, 부산시는 늦어도 오는 9월에는 지역별 이전 기관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완성이란 큰 그림 아래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 40곳을 선정해 국토부 측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해수부 산하 핵심 공공기관 6곳과 함께,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무기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알짜배기 기관들이 금융 분야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만큼, 부산이 현재 지방 유일의 금융중심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상구/부산시 금융기관이전팀장 "부산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종 비리로 개혁 대상이된 농협중앙회와 계열사들의 행보도 관심입니다.
농협 측 부인에도 중앙회는 호남, 금융지주와 은행 등은 부산 이전설이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의 권한 분산 방안이 지역균형발전과 맞물리며 광주전남특별시는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농협금융지주는 국내 5대 지주 가운데 한 곳 인만큼, 부산시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남도도 방산과 조선 등 지역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중소기업은행 등 40개 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함께 있던 남편도 자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와 함께 발견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남편이 회복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15) 오후 5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에서 거제를 잇는 옛 거제대교에서 사람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3척 등을 급파해 인근 해상을 집중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4시 반쯤 부산 온천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량 전조등을 켜둔 채 잠들어있던 마약 혐의자 2명이 CCTV를 보던 부산 동래구청 관제센터 요원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주사기 10여 개와 약봉지 등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대낮에 부산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대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던 60대 B 씨와 몸 싸움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5년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당시 A씨는 딸이 사망하자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에 암배장했다고 진술했지만 영아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사망 경위가 규명되지 않아 살인 혐의가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의 한 상가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빙초산을 뿌려 상해를 입히고 일부를 폐사시켰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동물단체는 식당 업주가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상가 관리자가 고양이를 불법 포획했다고 고발했으며 이에 대해 업주 측은 접근을 막기 위해 놓아둔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앵커>
폐교된 대학 캠퍼스부터 문을 닫은 백화점에 대형 문화시설까지.
경남 곳곳에 수년째 방치된 건물들이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난제를 푼다 두번째 순서로 경남의 장기 방치 건물 문제를 정기형 기자가 짚어봅니다.}
<기자>
지난 2023년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입니다.
한때 학생들로 북적이던 캠퍼스에는 잡초만 무성합니다.
이제는 유령 건물이 돼 우범지대로 전락했습니다.
"체불임금을 포함해 부채가 38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건물도 흉물로 변해 정비하는대도 상당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공공 기숙사 활용 등이 논의 됐지만 막대한 비용과 외진 위치 탓에 진척이 없습니다.
{문이 걸어 잠긴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2년째 방치,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문제는 더 복잡합니다.
건물 매입에 6백억원, 연간 운영에는 5백억원이 필요합니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교육청이 앞다퉈 행정기관 이전 등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확보는 물론,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대주단과 협상이 풀릴지 의문입니다.
{김기환/창원대 경제학과 교수/행정기관이 들어온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불러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민간 투자와) 상업 활성화 그 다음에 인근의 주거 시설까지 복합적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6년째 방치된 창원문화복합타운 역시 골칫덩이긴 마찬가지입니다.
K-POP 공연을 위한 무대는 텅 비었고, 객실도 썰렁합니다.
해마다 5억원의 유지관리비만 줄줄 세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기존 운영 구상을 백지화하고 새로운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강기윤/창원특례시장/문화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활성화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순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면 (문화사업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 까지 총제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지역경제의 희망이었지만 지금은 출구없는 악몽이 되버린 건물들.
수백억원의 예산 확보와 복잡한 대주단과의 협상, 민간 사업자 유치까지. 방치된 건물들의 해법을 놓고 민선 9기 단체장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경남 함양군의 버스요금 무료화가 좌초된지 보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협상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버스업체에 무료화로 인한 버스요금을 보전해주겠다는 안을 제시했지만, 해당 업체는 타시도를 경유하는 시외버스까지 무료화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륜차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부산지역 배달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 등은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단속과 과태료만 강화하는 것은 배달 노동자들의 생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개정안 추진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경남 거제시 동부면과 남부면 주민들이 대흥란 보호 대책 요구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강조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외부 환경단체들이 주민생존권을 무시한채 사업 지연만을 요구하는 행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에서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늘(16)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팝페라 그룹의 공연과 함께 가야 유물 전시, 토더기 게임 체험 등을 진행하고, 홍보영상인 '김해에 살아보는건 어때'를 상영했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서울 무역센터의 자산을 관리하는 WTC서울과 최근 협약을 맺고 무역센터의 주요 공간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연중 진행할 계획입니다.
<앵커>
허리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지만,
모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 원인과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허리 통증, 언제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지,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허리 수술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시 나타나 걱정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중요한데요.
수술 후 지속되는 허리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옥진아 온지프롤러 원장님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
수술이 잘 됐어도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꼭 수술 실패는 아닙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수술 부위 조직이 들러붙는 유착,고정한 마디 위아래에 부담이 쏠리는 인접 분절의 문제 그리고 수술 전부터 약해진 허리 근육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술은 구조를 고치는 거지 약해진 근육까지 되살려주진 않습니다.
통증의 양상과 발생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이 유착인지 인접 분절인지 근력 문제인지 정확히 평가하는 게 먼저입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재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엔 수술 부위를 다시 건드리지 않고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는 비수술 치료를 먼저 합니다.
약해진 부척부를 강화하는 인대 강화 주사 유척과 순환을 함께 다루는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식으로요.
환자마다 통증의 원인이 다른 만큼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엔 너무 안 움직이다가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는 악순환이 제일 흔합니다.
이게 재발을 부릅니다. 특히 세 가지 자세를 조심하세요.
소파에 푹 파묻혀 앉기, 일어날 때 허리 비틀기 엎드려 자기, 이 세 가지는 전부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줍니다.
일어날 땐 옆으로 돌아누워 팔로 짚고 일어나시고 회복은 순서대로 안정을 먼저 그다음 코어 강하로 가셔야 합니다.
허리 수술 후 통증이 계속된다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은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가리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이번주말부터 부산에서 열립니다.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으로선 큰 기회를 맞았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다닥다닥 붙은 주택 밑으로 묘지에서 볼법한 비석이 보입니다.
한국전쟁 시절 밀려드는 피난민들이 살기 위해 묘지 위에 집을 지은 이른바 비석문화마을입니다.
과거 전쟁물자를 받던 1부두부터 피란수도였던 건물까지, 모두 피란시절 부산의 풍경이 담긴 우리의 역사입니다.
{김민정/ 부산 문화관광해설사/ "한국전쟁 당시에 우리 부산이 어떤 힘을 냈고 또 많은 유엔군이라든지 피난민들 인류애가 실현되는 공간이었고 적군까지도 품었던 평화를 지향했던..."}
이 모든 게 부산시가 국내 최초로 근현대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 올리려하는 이유입니다.
{조르단*애리/프랑스 관광객/"한국전쟁은 여러 국가가 사람들을 파견해 도움을 주었을만큼 많은 나라가 얽혀있는 전쟁입니다. 바로 그렇기에 이 유산이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주 일요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이곳 부산에서 열립니다.
196개국 3천여 명의 유네스코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피란수도 등재를 추진하는 부산 입장에선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는 2030년 등재를 목표하는 가운데, 심사 주체들이 미리 피란수도를 살펴볼 수 있다보니 등재에 가점이 붙을 수 있단 분석입니다.
부산시는 피란수도 현장 투어 같은 각종 프로그램 구성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 "실제 심사를 하는 분들 또는 현장관리자분들이 다 오기 때문에 이미 이해도가 높아질 거고 등재를 우리가 2030년에 하고 있지만 조금 빨라질 수도 있지 않나..."}
경복궁에서만 볼 수 있던 수문장 교대식과 조선통신사 행렬 등 각종 문화적 볼거리가 마련되면서 관광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선거 테러 자작극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와 헬스트레이너 A씨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오늘(16) 오전 동래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정 전 후보와 헬스트레이너 A씨를 부산지검으로 송치했습니다.
{정이한 전 후보/"성실히 수사와 재판을 받겠습니다."}
경찰은 범행 공모 과정에서의 금전거래나 배후 세력에 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온계열사 직원의 선거 동원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에서 국민의힘의 의장단 독식에 항의해 의사일정을 거부해 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사일정에 복귀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협치 실종에 따른 항의를 끝내는 대신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추경안 심사 등 제435회 임시회부터 도정과 국민의힘의 독주에 철저한 감시와 견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오늘(16) 부산에서 벤처기업 규제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했습니다.
벤처기업들은 공공조달의 지역기업 우선구매 확대와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의 AI*SW 기업 입주 규제 완화, 항만 행정절차 간소화 등 7개 규제 개선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규제합리화위원회는 현장 의견을 검토해 관계 부처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부터 3년간 부울경 지역의 중증응급질환 최종치료를 맡는 '권역응급의료센터' 8곳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동아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해운대백병원이 재지정을 받았고 부산백병원이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한마음병원이 신규 지정되면서 기존 경상국립대병원, 성균관대삼성창원병원까지 3곳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은 기존 울산대병원 1곳입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오늘(16)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참전 역사 등 주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참전유공자 후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국제교류 행사의 하나로 부산을 방문한 강뉴합창단은 3박4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부산 금사나들목과 송정을 연결하는 반송터널의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평가자료에 따르면 2035년 반송터널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2만 8천 3백 여대로 추정됐습니다.
부산시가 반송터널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조만간 신청할 예정인 가운데, 김미애 의원은 센텀2지구 입주 이후 교통수요까지 조사에 반영되도록 부산시가 국토부와 충분히 협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경남 사천만과 강진만해역에 오늘(16) 오전9시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으며,이곳을 제외한 경남 전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경남의 고수온 주의보는 지난해보다 7일 늦게 발효됐지만 지금과 같은 폭염이 지속될 경우 어제(15)까지 26도를 넘었던 사천만 비토해역 평균 포층수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오는 9월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산시와 경남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해양 정책*지원 기관과 금융기관 집적화를 노리고 있는데,
농협금융지주의 부산 이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하나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기능을 재배치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대상 기관은 350여곳으로, 부산시는 늦어도 오는 9월에는 지역별 이전 기관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완성이란 큰 그림 아래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 40곳을 선정해 국토부 측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해수부 산하 핵심 공공기관 6곳과 함께,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우선순위를 두고 정무기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알짜배기 기관들이 금융 분야에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만큼, 부산이 현재 지방 유일의 금융중심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상구/부산시 금융기관이전팀장 "부산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종 비리로 개혁 대상이된 농협중앙회와 계열사들의 행보도 관심입니다.
농협 측 부인에도 중앙회는 호남, 금융지주와 은행 등은 부산 이전설이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의 권한 분산 방안이 지역균형발전과 맞물리며 광주전남특별시는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농협금융지주는 국내 5대 지주 가운데 한 곳 인만큼, 부산시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남도도 방산과 조선 등 지역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중소기업은행 등 40개 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함께 있던 남편도 자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와 함께 발견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남편이 회복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15) 오후 5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에서 거제를 잇는 옛 거제대교에서 사람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3척 등을 급파해 인근 해상을 집중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4시 반쯤 부산 온천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차량 전조등을 켜둔 채 잠들어있던 마약 혐의자 2명이 CCTV를 보던 부산 동래구청 관제센터 요원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주사기 10여 개와 약봉지 등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대낮에 부산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대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던 60대 B 씨와 몸 싸움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5년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당시 A씨는 딸이 사망하자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에 암배장했다고 진술했지만 영아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사망 경위가 규명되지 않아 살인 혐의가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의 한 상가에서 길고양이들에게 빙초산을 뿌려 상해를 입히고 일부를 폐사시켰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동물단체는 식당 업주가 길고양이를 학대하고 상가 관리자가 고양이를 불법 포획했다고 고발했으며 이에 대해 업주 측은 접근을 막기 위해 놓아둔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앵커>
폐교된 대학 캠퍼스부터 문을 닫은 백화점에 대형 문화시설까지.
경남 곳곳에 수년째 방치된 건물들이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난제를 푼다 두번째 순서로 경남의 장기 방치 건물 문제를 정기형 기자가 짚어봅니다.}
<기자>
지난 2023년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입니다.
한때 학생들로 북적이던 캠퍼스에는 잡초만 무성합니다.
이제는 유령 건물이 돼 우범지대로 전락했습니다.
"체불임금을 포함해 부채가 38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건물도 흉물로 변해 정비하는대도 상당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공공 기숙사 활용 등이 논의 됐지만 막대한 비용과 외진 위치 탓에 진척이 없습니다.
{문이 걸어 잠긴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2년째 방치,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문제는 더 복잡합니다.
건물 매입에 6백억원, 연간 운영에는 5백억원이 필요합니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교육청이 앞다퉈 행정기관 이전 등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확보는 물론,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대주단과 협상이 풀릴지 의문입니다.
{김기환/창원대 경제학과 교수/행정기관이 들어온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변화를 불러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민간 투자와) 상업 활성화 그 다음에 인근의 주거 시설까지 복합적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6년째 방치된 창원문화복합타운 역시 골칫덩이긴 마찬가지입니다.
K-POP 공연을 위한 무대는 텅 비었고, 객실도 썰렁합니다.
해마다 5억원의 유지관리비만 줄줄 세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기존 운영 구상을 백지화하고 새로운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강기윤/창원특례시장/문화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활성화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순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면 (문화사업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 까지 총제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지역경제의 희망이었지만 지금은 출구없는 악몽이 되버린 건물들.
수백억원의 예산 확보와 복잡한 대주단과의 협상, 민간 사업자 유치까지. 방치된 건물들의 해법을 놓고 민선 9기 단체장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경남 함양군의 버스요금 무료화가 좌초된지 보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협상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버스업체에 무료화로 인한 버스요금을 보전해주겠다는 안을 제시했지만, 해당 업체는 타시도를 경유하는 시외버스까지 무료화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륜차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부산지역 배달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 등은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단속과 과태료만 강화하는 것은 배달 노동자들의 생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개정안 추진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경남 거제시 동부면과 남부면 주민들이 대흥란 보호 대책 요구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강조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외부 환경단체들이 주민생존권을 무시한채 사업 지연만을 요구하는 행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에서 홍보 활동에 나섰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늘(16)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팝페라 그룹의 공연과 함께 가야 유물 전시, 토더기 게임 체험 등을 진행하고, 홍보영상인 '김해에 살아보는건 어때'를 상영했습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서울 무역센터의 자산을 관리하는 WTC서울과 최근 협약을 맺고 무역센터의 주요 공간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연중 진행할 계획입니다.
<앵커>
허리 통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만큼 흔한 증상이지만,
모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 원인과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허리 통증, 언제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지,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허리 수술을 받았는데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시 나타나 걱정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중요한데요.
수술 후 지속되는 허리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옥진아 온지프롤러 원장님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
수술이 잘 됐어도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꼭 수술 실패는 아닙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수술 부위 조직이 들러붙는 유착,고정한 마디 위아래에 부담이 쏠리는 인접 분절의 문제 그리고 수술 전부터 약해진 허리 근육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술은 구조를 고치는 거지 약해진 근육까지 되살려주진 않습니다.
통증의 양상과 발생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이 유착인지 인접 분절인지 근력 문제인지 정확히 평가하는 게 먼저입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재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엔 수술 부위를 다시 건드리지 않고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는 비수술 치료를 먼저 합니다.
약해진 부척부를 강화하는 인대 강화 주사 유척과 순환을 함께 다루는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식으로요.
환자마다 통증의 원인이 다른 만큼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는데요.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엔 너무 안 움직이다가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는 악순환이 제일 흔합니다.
이게 재발을 부릅니다. 특히 세 가지 자세를 조심하세요.
소파에 푹 파묻혀 앉기, 일어날 때 허리 비틀기 엎드려 자기, 이 세 가지는 전부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줍니다.
일어날 땐 옆으로 돌아누워 팔로 짚고 일어나시고 회복은 순서대로 안정을 먼저 그다음 코어 강하로 가셔야 합니다.
허리 수술 후 통증이 계속된다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은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 피습 유튜버 미등록 투자자문 혐의 송치2026.07.16
-
북극항로 8월 말 첫 시범운항2026.07.16
-
피란수도 부산 전 세계가 주목2026.07.16
-
<기획>에어부산 이름·정체성 사라질라2026.07.16
-
폭염 속 조선업 현장은 '구슬땀'2026.07.15
-
노후주택 잇단 붕괴...관리 사각지대2026.07.15
-
국립오페라단 부산 유치전 시동2026.07.15
-
농사 짓는 로봇...고령화 농촌 '수월'2026.07.15
-
야외 노동자들 '폭염과 사투'2026.07.14
-
콩나물 시루 마을버스에 외국인 관광객 진땀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