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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플러스

<앵커>
오래 앉아 있다 보면 하체가 붓고 몸이 쉽게 뻐근해지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하체 순환을 돕는 고관절 스트레칭 동작을 필라테스로 배워보겠습니다. 함께 따라해 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고관절을 열어야 하체 순환이 훨씬 잘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하체 순환을 도와주는 고관절 열어주는 운동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나비 자세입니다. 함께 해보실게요.
두 다리 발바닥을 붙여서 뒤꿈치를 내 몸 안쪽으로 바짝 당겨줍니다.
그런 다음 손을 바닥에 가져가서 준비해 주세요. 배꼽을 당겨 마셨다가 하 호흡을 뱉어 내쉬며 천천히 앞으로 하나, 둘, 셋, 네 걸음 걸어가서 내 상체의 체중을 다리 쪽에다가 실어줍니다.
이때 고관절 주변이 시원하게 열리는 것을 느껴보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바닥을 밀어내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다음 동작은 개구리 자세입니다. 그대로 옆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
발가락을 세워서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주세요.
그런 다음 손 한 팔 한 팔 바닥을 짚어주세요. 어깨와 팔목이 일직선상에 올 수 있도록 정렬해 줍니다.
준비가 다 되셨다면 마시는 호흡에 엉덩이로 뒤에 있는 벽을 밀어내듯 쭉 엉덩이를 뒤로 쭉 열어줍니다.
이때 여러분들의 고관절을 지긋이 눌러주시면 되세요.
마치 이 안에 꽂은 a4 종이가 구겨진다는 느낌으로 꽉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제자리 돌아옵니다. 마시는 호흡에 손발벽으로 바닥을 밀어내며 여러분들의 엉덩이를 늘려주며 고관절을 지긋이 눌러줍니다.
그런 다음 제자리 돌아오세요.

두 다리 무릎을 세워주세요. 한 다리를 올린 다음 반대쪽 다리를 당겨주세요.
이때 발목이 불편하다면 다리를 깊게 당기거나 움직이면서 발목이 불편하지 않은 위치를 찾아주세요.
다리를 뒤로 가져가 두 손 깍지 껴줍니다. 그대로 허벅지를 잡아서 준비 완료.
배꼽을 당겨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살볕이 당겨주세요.
이때 여러분들의 허리가 바닥에 붙으셔야 되고요.
엉덩이가 너무 뜨지 않도록 엉덩이는 바닥에 붙이려고 노력해 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당겼던 다리를 풀어주시면 되세요.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당겨주세요. 3초간 머무르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풀어줍니다.
이렇게 다리를 당겼다가 풀어주는 것을 하나로 여덟 번 정도 진행해 주시면 고관절이 열리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으세요.

오늘은 고관절을 열어주는 운동 함께 해 보았습니다.
백세까지 따라하소.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4가구 가운데 1가구가 반려동물과 생활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 부산은 반려동물 친화도시이기도 한데요.
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고 또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이상훈 회장과 함께 말씀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지난달 3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또 회장으로 당선되셨습니다. 부산광역시수의사회를 이끌게 된 소감, 먼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
일단 지난 2월 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대 부산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제가 회원들의 선택을 받아서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실은 3명의 후보가 나오는 아주 열띤 선거 기간이었는데요. 정말 힘든 과정이었습니다만 회원들께서 제 진심을 알아주시고 앞으로 부산시수의사회를 저에게 맡겨주신 부분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Q.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됐습니다. 이렇게 부산이 좀 도약할 수 있도록 부산 수의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좀 해줄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

A.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임을 표방하고 있는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동물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복지는 이미 동물복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동물복지가 잘 된 도시가 사람복지도 잘 될 수 있다는 기준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에서 강아지든 고양이든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그런 정책들을 추진하면서 우리 수의사회도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정책에는 기장군의 반려 문화공원이라든지. 여러 다양한 것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활 밀착형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했을 때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시내 곳곳에 좀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산 진구에 있는 시민공원이 대표적인 강아지 반려동물 산책 공간이기도 한데요. 그 크기를 떠나서 우리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갔을 때 집 앞에든 어디든 다양한 곳에 그런 공간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부산시가 블루푸드 산업 육성에 나선 가운데, 펫푸드까지 포함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해석하면 좋을까요?

A.
이 부분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데요. 지금 부산시에서는 제가 알기로 해양수산국에서 바다, 블루, 푸드, 그러니까 우리 부산의 바다에서 나는 물고기, 해조류 모두를 통칭하는 푸드가 될 텐데요. 사람의 먹거리에 대한 블루푸드 정책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앞으로는 강아지들 또는 고양이가 먹는 먹거리 수준이 Human Grade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람이 먹어도 무방할 정도의 고품질을 우리 보호자들 또는 소비자들이 원하고 있거든요.

지금은 강아지 보조제 또는 먹거리에 대한 산업이 굉장히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ET Food에 대한 부분도 부산에서 함께 이 산업을 육성한다면, 우리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Q.
수의사회 회원 간의 갈등을 줄이고 소통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임기 동안 부산수의사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지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A.
제가 후보 시기에 정견 발표를 할 때 제가 우리 회원들이 앉아 있는 정면을 보고 인사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요. 한쪽을 바라보고 인사를 시작했더니, 우리 회원들께서 모두가 놀라셨습니다.

제가 그런 퍼포먼스를 하게 된 이유가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 부산시 수의사회가 흘러왔던 모습을 대변한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떤 부분이냐면 한쪽만 보고, 우리 편만 보고, 내 편만 보고, 그렇게 하다 보니 반대편이 생기고 그럼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은 반대편은 우리 식구가 아니냐는 그런 중요한 부분을 제가 말씀드렸는데 물론 외부적으로 큰 정책을 해 나감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인 회원들의 결속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쪽만 바라보는, 우리 편만 바라보는 회장이 아니라 소수이지만 모두를 바라보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그런 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또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산수의사회 역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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