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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아이

<앵커>
동부산권을 거치는 첫 KTX 노선인 'KTX이음' 열차의 정차역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 각 지자체의 정차역 유치 경쟁도 치열합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청량리와 부전역을 잇는 KTX이음은 올해 말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부산권을 거치는 첫 KTX 노선인만큼 지자체의 정차역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청량리역부터 현재 안동역까지 운행하는데, 오는 11월 정차역 선정을 앞두고 3개 구가 삼파전을 벌입니다."

"해운대구는 부산 대표 관광지 타이틀을 내걸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 등 관광자원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뿐 아니라 거주 인구도 많아 수요가 높다는 겁니다."

해운대구 주민 3백 여명은 신해운대역 정차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도 열었습니다.

{김성수/부산 해운대구청장/"해운대가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시이고 주거인구도 가장 많고 관광객 유동인구도 가장 많기 때문에 해운대가 꼭 정차역으로 선정돼야 합니다."}

"기장군은 스포츠와 의료관광 메카 이미지를 내세웁니다.

야구박물관과 중입자 치료센터가 오는 2026년 문을 열어 연계효과가 크다는 겁니다."

양산*울산권역과도 가까워 기장역 이용객 수가 신해운대역 보다 많고, 태화강역과 부전역 중간 지점에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정종복/부산 기장군수/"연간 1천만 명이 찾는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있고 대한민국 유일한 야구박물관과 중입자 암치료센터가 들어서는 것입니다. 기장군 정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동래구는 동래읍성과 복천동 고분군 등 역사 관광자원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앞세웁니다."

부산 중앙부에 위치해 부산 전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잇점도 있습니다.

{장준용/"부산 동래구청장/"우리 16개 구군 중에서 10개 구가 10km안에 다 접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의 요충지이고, 문화나 모든 것을 봤을 때 최고의 요충지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KTX 이음 정차역 선정 결과에 따라 지역 경제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 달 가량 남은 결과 발표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앵커>
중고등학교 입시로 유명한 부산의 한 무용학원 원장이 알고보니 무자격자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제의 학원은 스스로 폐업신고까지 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지금껏 불법 영업을 계속해 오다 들통이 났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한 무용학원입니다.

입시무용 수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선 인기학원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이 학원, 지난해 무자격 원장의 교습행위가 드러난 뒤 폐업신고를 해 지금은 학원등록도 돼있지 않습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강사 등록도 안하고 (교습을) 했고, 조사하니까 자격이 안됐던 거죠."}

"일반적으로 입시 수업을 하는 학원의 강사는 전문대 졸업 이상 학벌을 가져야 하는데, 서울소재 대학교를 졸업하고 국가대표 선수를 코치했다던 원장 A씨는 자격 미달로 강사 등록조차 못한 겁니다."

"하지만 이 무용학원은 폐업 이후에도 불법 교습을 이어가고 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자격 원장으로 논란이 됐던 A씨도 여전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000선생님한테 입시반 수업 들으시는 거예요?) 네, 한국무용 수업이요.}

A씨가 한 해 입시생 한 명에게 받는 돈만 수천만 원에 달합니다.

{수강생 학부모/"총 4년을 했는데, 9천 3백만 원 정도를 계좌이체를 했더라고요. 000 선생님한테 송금한게. 요구를 해서 어쩔 수 없이 줬죠."}

게다가 학원내 가혹행위까지 있었단 주장도 나옵니다.

"A씨 주도로 따돌림과 가혹행위가 있었고, '자신은 차별을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기도 했단 겁니다."

현재 이 학원은 교습소로도, 체육시설로도 등록하지 않은 채 입시교육을 이어가는 상황.

결국 부산교육청은 불법 교습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취재진은 학원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접촉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앵커>
부산의 도시디자인을 확 바꾸기 위한 시도가 시작됐습니다.

부산시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손잡고 버스정류장같은 생활디자인부터 도시 이미지까지 전체를 바꿀 계획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명씩 앉게 된 독립좌석에 조명도 한층 더 밝아진 버스정류장,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으로 꾸며진 정류장도 곳곳에 등장했습니다.

올들어 부산에 속속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도심 공공 디자인입니다.

이렇게 변하기 시작한 부산이 이번에는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손잡았습니다.

신용카드부터 물병, 가구에 대형 건축물까지 우리에게도 익숙한 디자인의 대가 카림 라시드,

이번에 부산역이나 광안리 등 공공장소에 버스정류장부터 가로등, 벤치 등 생활속 디자인을 바꿔갈 예정입니다.

{카림 라시드/산업디자이너/제 목표는 시민 대다수가 경험하는 공간, 물건, 건물에 아름답고 스마트하며 지능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것으로, 지금도 이런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공공시설물, 생활속 공간으로 시작해 부산 전체 디자인을 바꾸려는 시도의 첫 걸음인 셈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점으로서 또는 선으로서 그런 매력을 주는 공간들을 만들면 그 강렬한 체험이 그 부산에 대한 전체적인 매력을 끌어올리고 또 방문하고 싶게 되고 우리가 그런 것들을 축적해 나갈 때 어느 순간에는 우리 도시 전체가 바뀌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거죠.}

전봇대나 차량차단봉, 안내판, 신호등 같은 도심의 공공시설물을 치우는 도시 비우기도 함께 진행됩니다.

그렇다고 보기 좋은 외형에만 얽매이지 않고 시민 편의와 실용성까지 함께 갖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카림 라시드/산업디자이너/단순히 물질적으로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는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으며 사물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한 디자인을 할 것입니다.}

작품이 적용될 현장확인을 위해 부산을 찾은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이 앞으로 7개 공공디자인으로 시작하는 부산변신 물결을 어디로 이끌어갈지 기대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앵커>
최근 미국 금리 인하 소식에 국내 기준 금리도 떨어져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대출 금리가 낮으면 부동산 매수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무리한 대출은 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의 한 견본주택

올 하반기 몇 안되는 분양 물량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역세권, 학교 인접 등에다 광안대교 조망이라는 점에서 분양 관계자들은 높은 분양율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최지태/분양 관계자/"부산에서 인기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광안동에서 오랜만에 공급하는 상품이기에 조기 분양 완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하이엔드 브랜드를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지역에 도입해 관심을 모았는데, 관건은 분양가입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3,370만원!

실수요자들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장승철/부산 반여동/"고급스럽게도 해놓았고 요새는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 보니까 건설사에서 일부러 비싸게 좋은 제품을 많이 넣었더라고요. 그러면서 금액을 맞추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내집마련 시기를 결정할 큰 요인은 대출 금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19일 미국이 기준금리를 한번에 0.5%p 큰 폭으로 내린 것은 한국 기준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정규/동아대 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의 수요자들도 그에 상응해서 같이 증가하는 모습을 띨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

다만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정부가 이달부터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시행하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김은희/공인중개사/"9월에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서부터 대출의 제약을 받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 같고요."}

대출 금리가 낮아진다 하더라도 이른바 '영끌'은 금리 변동에 따라 유동성 위기를 불러올 수 있어 철저한 자금 계획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앵커>
오늘 부산과 경남, 전남 3개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해안권 관광과 지역경제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세 단체장은 남해안의 가치를 살리기 위한 제도 개선과 인프라 확충 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도해와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마다 다채로운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는 남해안!

하지만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부족하고, 각종 규제 등으로 그동안 발전은 미흡했습니다.

남해안권 해양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부산과 경남, 전남 3개 시도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남해안권 3명의 광역단체장은 남해안시대 해양관광에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시급한 과제로는 남해안발전특별법과 남해안종합개발청 등 제도적인 기반 마련입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관광산업의 핵심은 남해안관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이 훌륭한 남해안을 지금까지도 방치하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남해안특별법을 제출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남해안권 발전을 통해 다극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치했습니다.

{김영록/전남도지사/"수도권일극체제를 벗어나야하는데 부산,경남,전남이 협력해서 남해안 경제권, 관광권을 만들어서 발전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통인프라 개선을 통해 남해안권을 방문하는 편리한 교통망 구축도 필수조건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가장 중요한것이 교통인프라, 목포오는데 과거엔 5,6시간이었지만 오늘은 3시간반 남짓걸렸습니다. 이것을 KTX 철도로 1시간반으로 당긴다면 경제통합이 더 빨라질 것입니다. 각자의 잠재력을 협업해 구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과 KBC광주방송은 경남과 부산, 전남 3개 시도를 오가며 남해안 미래비전을 찾기 위한 포럼을 앞으로도 계속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남 목포에서 KNN 박명선입니다.


오늘(27) 오후 4시반쯤 경남 산청군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 방면 산청휴게소 부근에서 1톤 화물차 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8명이 다쳤으며 추돌 직후 사고 차량에 불이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7) 오전 10시 쯤 경남 하동군 금남면 남해대교 인근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부부가 물에 빠졌습니다.

부부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70대 남편은 의식이 없고 부인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7) 새벽 4시쯤 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인근 해상의 9.77톤 낚시배에서 어선 사무장이 낚시승객이 잡은 어획물을 확인하다 몸길이 90cm 청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에 물렸습니다.

발등과 손가락을 물린 사무장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주시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오늘(27)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1592년 10월 벌어졌던 진주대첩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사업에 착수한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유적 발굴 등으로 2022년에 착공됐으며, 모두 947억원을 들여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공원지원시설인 '진주성 호국마루'의 흉물 논란으로 일부 시민들의 철거 요구도 이어졌습니다.


사회공헌과 기부 발전에 공적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제16회 부산시 사회공헌장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나눔 부분에는 서진민 씨, 섬김 부분 엄궁동 적십자봉사회, 베풂 부분에는 주식회사 선보공업이 으뜸장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버금장에는 나눔,섬김,베풂 부분에서 이정화 씨, 최일생 씨, 주식회사 DRB 동일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교권추락과 학교폭력 등으로 위기에 처한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을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찾는 대토론회가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개막토론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을 돌며 10번의 토론을 이어간 뒤 오늘 종합토론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을 반영해 조례 개정 등 제도개선에 나섭니다.


9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도 낮에는 여전히 더웠는데요. 내일도 낮 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반면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내륙은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부산은 내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남서부내륙은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양은 두 곳 모두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또 부산과 남해안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강원 영동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진주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은 창원 29도, 거제 28도, 밀양은 30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과 김해, 양산 모두 29도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먼 바다를 중심으로, 오후에는 앞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예보돼 있는데요. 해상으로는 물결이 거세게 일고, 해안으로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 낮 기온이 오르겠고,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낮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가 11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창원조각비엔날레에는 16개 나라에서 63팀이 참가해 '조각의 수평성'과 '여성과 노동, '도시의 역사와 변화' 등을 다루는 조각 177점을 선보입니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성산아트홀과 성산패총, 창원복합문화센터 동남운동장, 마산문신미술관 등 4곳에서 열립니다.




경남에서 올해 6명의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해 전국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경남도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온열질환으로 14명이 숨져 역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3년 전에 비해 3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온열질환자 수는 2022년 152명에서 올해 8월까지 328명이 발생해 크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어제(26) 새벽 6시 반쯤 고성군 영현면 영동둔치공원 인근 편도 1차로에서 5톤 트럭과 시내버스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기사 60대 A 씨가 숨지고 시내버스 기사는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 승객은 없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중대재해 사고로 일부 작업이 중단된 한화오션의 작업재개 신청을 '불승인'했습니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지난 24일 작업중지 심의위원회에서 향후 안전*보건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작업중지 해제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에서는 지난 9일 40대 노동자가 32 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져 해당 작업에 대한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STX엔진이 오늘(27) K9자주포 국산엔진 양산 1호기 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STX엔진은 지난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과제로 추진한 K9자주포 엔진 국산화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번 국산 엔진 출고로 국방 산업의 자립도와 경쟁력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전력이 밀양시 부북변전소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준공했습니다.

ESS는 전력망 건설 지연에 따른 발전 제약을 완화시키고 향후 전력망 건설이 완료된 이후에는 주파수 조정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설치된 336메가와트 저장장치는 4인 가구 기준 약 100만 세대가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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