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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모닝와이드

<앵커>
시범운행을 앞둔 창원 S-BRT에서 또다시 부실시공이 드러났습니다.

벌써 3번째인데요.창원 최대의 관급공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달 시범 운행을 앞두고 있는 창원 S-BRT 공사 구간입니다.

정거장 앞으로 BRT 버스가 다닐 차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선 도색에 쓰인 유리알이 당초 설계보다 품질이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낮은 유리알로 실제 단가도 3분의 1수준인데, 야간과 빗길에는 잘 보이지도 않아 운행까지 위험합니다.

설계와 다른 부실은 이번만이 아닙니다.

지난 2월에는 노선 경계석이 날림시공돼 6.2KM나 재시공해야했습니다

노선 바닥에 들어가야 할 철근망이 빠진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는데 이번에 유리알까지 벌써 3번째입니다.

{박해정/창원시의원/"이런 부실시공들이 계속 지적되고 재시공되는 이런 과정에서 공사 감리와 감독에 대해서 감독기관 역할에 대해 면밀하게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합니다."}

하지만 매번 창원시는 예방은 커녕 파악도 하지 못한채 허둥대고 있습니다.

부실이 잇따르자 품질관리팀을 상주시키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문제는 계속됩니다.

이번 부실 또한 시의회에서 적발할때까지 창원시는 파악조차 못했습니다.

{창원시청 관계자/"현장 품질관리도하고 하는데 참... 두 번이나 감리단장 교체도 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부실이 숨어있을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됐든 시공업체와 감리업체에 창원시의 행정력이 먹혀 들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한 상황에서, 시가 강력한
행정조치로 업체들에게 경고장을 날릴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앵커>
보행로 좌우가 갑자기 60cm 높이로 갈라진다면 어떻게 걸어야할까요?

만화에나 나올법한 상황인데 실제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 앞에 나타났습니다.

걸을 수도 없는 황당한 길, 하영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부산의 한 대단위 아파트 단지 앞 보행로입니다.

평평해야 할 보행로가 지진이라도 난 듯 한쪽이 풀썩 내려앉아 있습니다.

보행로 좌우가 60CM나 차이가 납니다.

"버스정류장 출입구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성인 남성이 오르기 힘들 정도로 높은 벽이 막고 있어 제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

바로 앞 버스정류장로 가려해도 안전 펜스를 둘러 수십 미터를 돌아가야 합니다.

{인근 주민/"저기로 오다가 막혀서 뺑 돌아서 오면 얼마나 불편합니까"}

원인은 더 황당합니다.

당초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2월 아파트 쪽 보도를 먼저 완성한 다음, 차도 쪽 보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후속공사를 하다보니 먼저 완성된 보행로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올1월 구청에서 이 사실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공사가 마무리단계였습니다.

뒤늦게 공사는 중단됐고, 높이차를 없앨 보수공사가 논의되는 동안, 현장은 그대로 방치돼있는 상태입니다.

{남구청 관계자/"재건축 조합 측에 도보 단차 해소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여 차도 쪽 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중에 있으며 사업시행변경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6월 중 완료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보행로를 더 쌓아 높이를 맞추면, 차도와 높이차가 커져 또다른 사고가 우려되는만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황당한 상황 한동안 계속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앵커>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가 있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충성도가 떨어지면서 지역 소주 매출은 떨어진 반면, 전국구 소주가 그 자리를 무서운 속도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부산 서면에 문을 연 진로소주 팝업 스토어입니다.

무료시음은 물론,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젊은층의 방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역 MZ세대를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선 것입니다.

{최지순 안수빈 직장인/"깔끔하게 딱 넘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고 일단 핑크색 모양에 제로슈거라고 되어 있어가지고 되게 예쁘고...조금 더 찾게되는 것 같아요. 이미지가."}

지역 소주에 대한 충성도보다는 개인 취향이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황재민 부산 문현동/"저희 아버지나 삼촌 세대 같은 경우에는 지역 소주를 좀 많이 찾으셨는데 (저희 세대는) 지역에 잘 안 얽매이고 취향이 다양하니까 각자 입맛에 맞거나 기호에 맞는 소주를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진로소주 매출은 지난 5년사이 1조1천5백억에서 1조4천6백억까지 급증했습니다.

반면 지역을 대표하는 무학과 대선소주의 매출은 되레 감소했습니다.

무학은 같은 기간 1천5백억원대에서 1천4백억대로 떨어졌고 대선도 8백5십억에서 5백6십억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전국구 소주의 점유율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무학 관계자/"소주 시장에서 저희가 무가당 마케팅을 도입하고 제품 혁신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고 시장에 맞는 전략개발을 해서(매출 상승 이끌겠다)"}

MZ세대에 대한 전국구 소주의 마케팅 공세에 이어 충성도 높던 지역인구 감소라는 악재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소주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앵커>
다음은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경남도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KNN경남본부 주우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 경남의 대표 국가산업단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지정 50주년을 맞아 산단의 과거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고요?

네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지난주 한주를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행사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고요,

지난 24일에는 기념식을 열어, 기계와 방위산업의 주력 생산 거점으로 성장한 창원국가산단의 위상을 기념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창원 국가산단의 미래 비전이 그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는 창원산단의 힘찬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난 1974년 출범한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입주기업의 생산액이 15억원에서 지난해 60조원으로 4만배 증가했고, 수출액은 60만 달러에서 183억달러로 3만배 폭증했습니다.

국내 전체 1천306개 산단 가운데서도 창원국가산단은 생산액 4위, 수출 4위, 종사자 수 3위 등을 기록하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앵커: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끈 국가산단이지만 미래 50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지난 50년의 세월동안 노후화된 기반시설과 생산성 저하 등을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약을 위해서는 산단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설계와 개발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지능형 공장, 즉 스마트공장이 창원국가산단에 더 많이 도입돼야 한다는 얘기인데요,

경남도는 현재 산단 입주기업 대비 17%에 불과한 스마트공장을 오는 2032년까지 30%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센터를 구축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컨설팅과 예산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류명현/경남도 산업국장 "디지털로 전환해가는 과정에서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대해서 컨설팅,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컨설팅을 해주고 체계기업하고 협력사 둘이 만나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솔루션도 그렇고, 그런 걸 지원해주는게 협업지원센터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입주기업들은 무조건적인 도입보다는 각각의 업체가 처한 현실에 맞는 스마트공장 도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앵커:산단에 입주한 모든 기업이 최첨단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필요는 없다고 얘기한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스마트공장은 초기 단계, 중간단계, 고도화단계, 최종단계 등으로 각 수준이 나뉘어져있습니다.

생산라인의 자동화가 초기단계라면 데이터 추출과 활용이 고도화단계이고 최종단계는 인공지능이 자가정비까지 하는 단계를 말하는데요,

특정 부품만을 생산하는 하위 협력사 입장에선, 매출보다 더 많은 투자와 운영비가 드는 최종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종업원이 4,5명에 불과한 소규모 사업장은 아예 스마트공장이 필요도 없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중견기업이나 적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들을 선별해서 맞춤형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앵커:네 알겠습니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지난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주요 현안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고요, 몇가지 소개해주시죠.}

네 우주항공청 개청을 맞아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통과가 이슈인데요,

여소야대 정국을 맞아 야당의 협조를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22대 국회가 시작되는 7월부터 하반기에는 국회를 더욱 자주 방문하고 도청과 서울사무소의 정무적 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법이 통과되면 좋겠지만 도시개발사업 자체가 자치단체의 권한인만큼 정부 지원이 없어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전세금이나 교통비, 학자금, 입주 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국회 후반기에는 좀 더 제가 국회에 가서 좀 살아야 되겠다는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반기보다 훨씬 국회에 비중을 많이 좀 둬야 되겠다..."}

경남도는 부산항의 물류 기능이 경남으로 옮겨가는만큼 부산항만공사의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반대 성명을 낸 것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시민단체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된 부산항만공사의 명칭을 부산경남항만공사로 바꾸는 것이 부산경남은 물론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 박완수 도지사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제적으로 부산항의 항구 이름이 알려져있는 것이고, 부산항만공사의 이름을 바꾼다고해서 부산항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하지는 않는다며, 경남의 역할이 커지는만큼 항만공사 명칭이나 항만위원 수의 변경으로 부산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정이었습니다.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는 허위로 서류를 꾸며 고용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30대 브로커 A 씨를 구속하고 공인노무사와 사업주 등 4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까지 사업주들과 공모해 허위 고용 서류 250건을 작성해 모두 14억 원 상당의 고용보조금을 받아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불이 나 휴장했다 1년 5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한 거제관광모노레일이 두 달 사이 4 차례 멈추면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거제시는 지난달 27일 계룡산 전망대에서 승강장으로 운행하는 모노레일 1대가 멈추는 등 계속된 멈춤 사고로 승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운영중단 행정명령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부산경남 여권은 개헌저지선을 지켜낸 지난 총선의 1등공신이면서도, 정작 지도부 개편 국면에선 강건너 잔치구경만 할 형편입니다.

지역의 원내대표 후보군은 도전을 포기하고 당내 최다선 의원의 비대위 도전은 뜻이 꺾였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무도 나서지않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겠다고 나섰던 당내 최다선 조경태 의원.

하지만 황우여 전 대표를 택한 당 지도부의 판단은 달랐고, 조 의원은 씁쓸함을 삼켰습니다.

{조경태/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아쉬운 부분은 많이 있지만 어쨌든 또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또 존중하고 거기에 따라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채상병 특검 수용에 대한 조 의원의 소신발언이 발목을 잡은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산경남에 중진들이 많지만 원내대표로 선뜻 나서는 의원도 아무도 없습니다.

동료들의 요청이 많던 김도읍 의원이 뜻을 굽힌데 대해선 아쉽다는 반응이 터져나왔습니다.

{박수영/부산 남구갑 국회의원 "PK가 의원 수도 많기 때문에 단합도 더 잘 될 거고 그래서 계파색도 옅고 중도를 지키며 정도를 걸어왔던 김도읍 의원이 적합하다고 판단을 했는데 본인이 또 저렇게 고사를 하시니.."}

김태호, 이헌승, 박대출, 윤영석 의원 모두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한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쉽지않은 자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조해진/국민의힘 국회의원"당의 쇄신에 도움이 될만한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보겠다고 그렇게 뜻을 밝히는 사람도 없는 이당의 상황이 더 큰 문제고 더 실망스럽습니다"}

총선 뒤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몇번이나 쇄신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가까스로 살아온 당선자가 많았던 탓에 당이 민의를 반영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컸고, 그만큼 PK 여권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뜻을 꺾거나 뜻이 꺾이는 사이 PK 정치권의 존재감과 기대감은 빠르게 실종되고 있습니다.

"지역 여권 당선인들이 하나같이 외쳤던 당 쇄신의 의지가 과연 잘 실천될 수 있을지, 일단 현재로서는 의문부호가 따르는게 현실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부산과 서울을 2시간 17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3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이 어제(1) 부산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제작된 KTX-청룡은 하루 4차례 부산-서울을 운행하며, 최고 시속 352KM로 기존 KTX보다 운행시간을 최대 24분 단축했습니다.



경남도가 태국 최대의 식품회사인 CPF와 농수산식품 수출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남아시아에 출장 중인 박완수 지사 등 경남대표단은 어제(30) 태국 재계 1위 CP 그룹의 대표적인 식음료 자회사인 CPF 본사에서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현지 CPF 산하 5천여개의 유통망을 활용해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오는 3일부터 2주 동안 통영 서호시장과 고성시장, 남해전통시장 등 5곳의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환급행사에서는 전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이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가공식품도 포함됩니다.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에 부산의 서지영 동래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내정됐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전략기획부총장에 서지영 당선인을, 사무총장에는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각각 내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정식 임명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창원 광장에서 대형 연등축제 봉축탑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연등축제에서는 성주사 등 창원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는 봉축탑과 다양한 불교상징을 담은 연등이 선보였습니다.




서울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연극 '불편한 편의점'이 어제(1)부터 부산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골목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힐링을 안겨주는 연극 '불편한 편의점'은 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오픈런, 즉 끝나는 날이 정해지지 않은 장기공연 형태로 주 5일 공연을 이어갑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어제(1) 열린 경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사직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 롯데는 선발 박세웅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계투진이 무너지며 3 대 6으로 졌습니다.

역시 창원 홈에서 LG 트윈스와 승부를 펼친 NC는 선발 카스타노가 8실점하며 1 대 10으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앵커>
홍수처럼 쏟아지는 각종 의약품들! 혹시 너무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먹는 약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칩니다.

도리다마리 도루 외 4인의 '의사는 먹지 않는 약'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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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은 6~10알! 영양제까지 더한다면 약으로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처방된 약을 먹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일본의 저명한 의사 5명이 병과 약의 상관 관계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털어놓습니다.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약을 처방하고는 있지만 어쩌면 약 한 알이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렇다고 모든 약의 처방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부작용과 환자의 삶의 질은 고려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처방하는 약의 폐해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공기가 어제보다는 차가워졌습니다. 내륙은 5도선 안팎 보이는데요, 반면,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정도 높아서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때문에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요,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경남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껴 있습니다.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수도권 곳곳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내륙은 꽤 쌀쌀한데요,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오르게습니다. 낮 최고 창원 22도, 거제 21도, 밀양과 창녕 24도가 예상됩니다.

어제 17도선 보였던 부산도 낮 최고 21도, 양산 24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맑고 평년보다 따뜻하겠는데요,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에는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 공항 기상상황 좋은 편입니다. 항공편 이용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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