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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모닝와이드

<앵커>
먼저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소식입니다.

어제(10) 해경이 사고 어선을 욕지도 앞 해상으로 예인해 인양하면서 선내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9명 가운데 5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통영 욕지도의 한 해변가에 뒤집혀진 배가 대형 공기주머니에 의지해 떠 있습니다.

배에 올라탄 해경 대원들이 선박을 수색합니다.

그제(10) 새벽 통영 욕지도 남쪽 68KM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선적 어선은 어제(10) 오전 욕지도 앞 해상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선원 9 명 가운데 4 명이 발견됐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해경은 15차례 수중수색을 실시하는 등 나머지 선원들을 찾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곳에서 5시간여 동안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들을 찾지 못한 상태로 이제는 크레인을 동원해 배를 들어올려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고 어선은 어창 쪽에 폐그물이 많이 엉켜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남희/통영해경 경비과장/"해상크레인이 전복선박을 인양 중에 있으며 선체 인양 후 내부 정밀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실종자 가족들은 통영시청에서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파도가 높았던 것과 함께 선박 스크루에 많이 감긴 그물도 사고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이정석/통영해경 수사과장/"목격자들이 있는지 여부 이런 것들은 아직 확인을 하지는 못 했습니다. (사고당시) 상당히 기상이 나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체 내부 수색에 집중한 뒤 선박의 충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정밀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앵커>
화장장이 없는 경남 거창군에서는 화장을 하려면 100km 떨어진 진주나 함안으로 가야합니다.

심지어는 통영이나 경북 김천까지 원정 화장을 다녀오는 경우도 있지만 해결책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구 6만 명 정도인 경남 거창군에선 해마다 700명 정도가 세상을 떠납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은 있어도 화장장이 없습니다.

100km 떨어진 진주까지 원정 화장을 가야합니다.

{김모 씨/상주/"아침 일찍 가야하고 여기서 진주까지 가면 1시간 이상 가야되니까 (다녀오면) 반나절 이상 걸려요."}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더 먼 함안이나 사천으로 가고, 심지어는 통영이나 남해, 경북 김천까지 가야할 때도 있습니다.

거창군에서는 30만원 정도 화장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지만, 화장장이 있는 지자체 주민보다 더 많은 비용을 내야합니다.

예약을 잡기도 어렵습니다.

{신정재/거창장례식장 실장/"제일 우선적으로 관내(화장)를 많이 받죠. 관외(화장)는 몇 개를 안열어 놓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화장 예약하기가 좀 힘든편입니다."}

지난해 거창군이 처음 낸 화장장 건립 부지공모에서는 신청부지 한 곳이 들어왔지만, 주민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거창군은 올해 화장장 부지 재공모를 낸 상태이고, 파격적인 인센티브까지 제시했습니다.

{류현복/거창군 전략담당관/"(화장장 인근)지역 개발 사업비를 50억에서 60억으로 확대를 했습니다. 화장장 (주민 배분) 수익금도 10년동안 10%에서 20%로 확대를 해서..."}

합천이나 함양, 거제도 화장장이 없습니다.

거제시가 통영화장장 공동 이용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거제시의회에서 동의안이 심사 보류됐습니다.

부산 영락공원 화장장도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인구 고령화와 함께 화장 대란은 갈수록 심해질 전망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앵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해 각 지자체들은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 문제 등으로 저상버스 도입이 아예 어려운 노선들도 있는데, 전국에서 부산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증 뇌병변장애인인 성희철씨.

약속 장소에 가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버스를 기다리지만, 40분 넘도록 성씨가 타려는 저상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지금 제일 빨리 출발할 수 있는 시간이.../"(오전) 9시 32분이 되어야 여기(종점)에서 출발합니다."}

늦을까 지하철을 탑승하고, 운좋게 저상버스로 환승했지만 이번엔 리프트가 말을 안듣습니다.

{"아니 이게 문이 열려있으니까 버스가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게(리프트) 꺼냈는데 안들어가요"/"고장난 건가요?"/"아 그런거 같아요."}

이번에는 약속장소에 겨우 도착했지만, 시내버스를 이용한 외출은 매번 망설여집니다.

탑승 노선에서 저상버스를 찾기도 힘들고, 저상버스가 아예 다닐 수 없는 노선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희철/중증 뇌병변장애인/"(버스를 타려면 비장애인보다) 2배 이상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요. 어느 노선에 저상버스가 있을지 그것도 확실하지 않구요. 그 다음에 저상리프트도 (기사들이) 자주 이용하지 않기 떄문에 (조작이 서툴러)"}

부산에서 여전히 10곳 가운데 1곳은 저상버스가 다닐 수 없는 예외노선입니다.

"노선 비율로 따지만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 서울에 이어 세번째로 높습니다.

나머지 광역지자체는 예외노선이 아예 없습니다."

지난해 초 개정된 교통약자법은 노선버스를 대폐차할 경우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도로 구조와 시설 문제 등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엔 예외로 적용합니다.

"이곳은 저상버스가 다닐 수 없는 예외노선입니다.

경사가 가팔라 버스 하부와 도로 접촉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유에섭니다."

{최유식/부산시 버스행정팀장/"(부산은) 급경사 도로가 많은 관계로 저상버스 운행이 불가능한 노선이 13곳이 있습니다. CNG 저상버스 운행이 불가능하지만 전기 저상버스 운행이 가능한 곳에 대해서는 조기 대폐차 검토와 함께 저상버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예외노선은 정책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주은/부산뇌병변복지관 관장/"승용차가 지나갈 수 있는데 그 큰 버스가 못지나갈까 하는 생각들, 승용차가 더 낮잖아요. 약자들이 이용하는 저상버스를 확대하겠다는 행정적인 노력이라면 충분히 (예외노선 축소도) 가능할 것 같은..."}

저상버스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노약자 등 교통약자 전반을 위한 정책인 만큼 적극적인 행정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앵커>
지난해 등교하던 초등학생이 인근 공장에서 굴러온 원통 화물에 깔려 숨진 안타까운 사고,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사고 이후 여러 기관들이 앞다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대책을 내놨는데, 현장을 둘러보면 아쉬운 점이 여전히 많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등굣길 참사가 일어났던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비탈길 한 차선을 막고 하수관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각종 중장비 옆으로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위태롭게 지나갑니다.

"사고 이후 등교시간엔 2.5톤 이상 화물차는 다닐 수 없도록 바뀌었지만 보시는 것처럼 하교 시간엔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지름길은 개인 사유지란 이유로 관련 대책에서 빠졌습니다.

{이윤규/부산 청학동/ "전부 학생들 다니는 길인데 벌건 대낮에 공사하고, 이건 안 되는 겁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횡단보도 폭이 넓은 학교 앞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학교 앞은 이렇게 학원차들로 가득찬 상태입니다.

하교길, 길을 건너려는 아이들과 한데 뒤엉켜 있어서 굉장히 위험천만합니다."

일반도로보다 3배의 과태료를 물 정도로 주정차는 불법이지만 근절되지 않습니다.

단속 차량도 한켠에서 지켜만 보고 있을뿐입니다.

학교 후문에 마련된 주정차 지정 구역도, 3대만 들어갈 수 있어 현실에 뒤떨어집니다.

{학부모/ "횡단보도 보행할 때 시야방해도 되고 한꺼번에 몰릴 때는 위험한 측면도 있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이 투입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금액만 매년 수백억 원.

하지만 현장에서 본 어린이 안전은 여전히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우주항공청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한 지원 조례를 경남도와 사천시가 추진됩니다.

두 시도는 우주항공청 직원들을 위한 이주정착 장려금이나 주택 정보 제공, 셔틀버스 운행 등의 지원 근거가 없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5월 말 임시청사로 선정된 사천시 아론비행선박에서 공식 개청할 예정입니다.

경남도가 올해 수소차 750대와 수소충전소 7곳을 보급합니다.

경남도는 이달부터 수소승용차 210대, 수소시내버스 24대, 수소광역버스 8대를 먼저 보급하고, 노후된 버스는 수소버스로 전환하도록 시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또 통영시에는 하루에 수소시내버스 77대를 충전하고 정비가 가능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다음 달 준공할 예정입니다.

거제 사등면 해양플랜트산업단지 조성이 중단됐습니다.

경남도와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해양플랜트산단은 조성을 추진하는 기업이 없고, 경남도가 사등면 458만㎡ 부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재연장 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거제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피해가 크다며 해제를 요청해 왔습니다.

지난 1일 부산 감천항의 한 조선소에서 도색작업을 하다 5미터 아래로 추락한 60대 남성이 5일만에 병원에서 숨지면서 부산고용노동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원청업체가 안전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업체 대표를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앵커>
부산구치소와 부산교도소 통합이전이 권고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전혀 진전이 없는데요 이대로면 총선결과에 따라 추진 방향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어진지 50년이나 된 부산구치소와 교도소를 강서구로 통합이전하자!'

지난해 부산시 입지선정위원회가 6개월의 고심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강서와 사상의 오래된 갈등에도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현실을 감안한 결정이었습니다.

{서의택/부산시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지난해 11월)/"이 큰 면적의 땅을 사상구에서는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강서구는 그린벨트로 돼있고, 평지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강서구가 유리하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이전권고가 내려진지 100일이 지났지만, 입지선정위원회를 강행한 부산시를 포함해 어디에도 후속조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위원회 시작전에 나왔던 예견 그대로입니다.

일단 부산시는 다음 수순을 고민중이며 특히 총선을 전후해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통합이전에 힘을 실었던 장제원 의원은 불출마한 반면 반대한 김도읍 의원은 단수공천돼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여기에 강서구는 여전히 강서구로 통합 이전 자체에 반대하며 소통이나 협의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이대로면 논란을 무릅쓰고 공론화를 거친게 아무 의미도 없어지게됩니다.

{오문범 부산YMCA사무총장/당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결국 두 지역 다 힘든 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라는건 명확한 부분들이라서 (통합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해결능력 또 부산시와 해당 지자체와의 빠른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벌써 17년째 추진과 갈등, 좌초만 반복하고 있는 부산 교정시설 이전통합이 사그라든 권고안의 불씨를 총선과정에서 어떻게 되살릴지 주목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앵커>
여야의 총선후보 공천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간 가운데, 여성 후보들의 숫자가 역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경선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달라진 위상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지역 여성후보는 모두 6명입니다.

금정 박인영, 부산진갑 서은숙, 부산진을 이현, 사상 배재정, 중*영도 박영미, 그리고 새로 생긴 북구을 선거구에 정명희 후보입니다.

지난 21대 때의 3명과 비교하면 두 배로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4명의 여성후보를 내세웠습니다.

창원의창 김지수, 창원마산합포 이옥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우서영, 사천남해하동에 제윤경 후보입니다.

21대 때는 단 한명의 여성후보도 없던 것과 비교하면 변화가 큽니다.

{우서영/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 "(국회의원 후보로서)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존중받을 수 있고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성의 경제,사회,정치적 입장이 제대로 보장되는 발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산에서 3명의 여성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동래의 서지영, 연제의 김희정, 해운대을의 김미애 현 의원입니다.

21대와 여성후보 숫자는 같고 인접한 동래*연제에서 여고 선후배가 나란히 출마한 점이 특징입니다.

{서지영/국민의힘 동래구 후보 "김희정 후보님과 저는 국민의힘 사무처 공채로 들어와서 체계적으로 정치권에서 성장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란히 경선에서 승리한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과 가능성을 본 것이 아닌가, 강한 변화에 대한 열망을 나타내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경남에서는 단 한명의 여성 후보도 내지못해 여전히 높은 벽을 실감케 합니다.

과거에는 여야 모두 여성할당으로 전략공천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경선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달라진 여성 정치인의 위상을 드러냅니다.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당직 등의 경력을 쌓으며 검증된 자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부산경남 여성후보들의 숫자는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이제는 그 생환률에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에서 KNN 김상진입니다"

부산시가 남구 이기대 공원에 문화예술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종류를 '수변공원'에서 '근린공원'으로 바꿉니다.

근린공원으로 바뀌면 부지 면적 대비 건물을 지을수 있는 건폐율이 20%에서 10%로 줄어듭니다.

또 부산시는 인근 소공원을 편입해 이기대공원의 전체 면적은 131만㎡로 늘어납니다.

부산시가 앞으로 5년 동안 청년 관련 정책사업에 1조 9천억원을 투입합니다.

부산시는 2028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목표를 '젊고 희망이 있는 활기찬 도시'로 정하고, 부산에 체류하는 '청년 생활인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일자리 확대를 위한 창업펀드 조성과 청년임대주택, 글로컬대학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늘(10) 김해 봉하마을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10) 대회에서 조국 대표는 하급심의 유죄 판단이 있더라도 상급심에서 유무죄를 다툴 수 있다며 일부 인사들의 사법 리스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지지율은 언제든지 빠질 수 있어 진중하고 겸손하게 하겠다고 밝히고, 총선 뒤 현 정권 관계자들의 비리와 범죄를 밝혀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인)
추위가 풀리면서 다시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경남 서쪽지역에 비가 시작돼서 저녁부터는 점차 부산과 그 밖의 경남으로도 확대되겠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전국)
오늘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내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부경남)
오늘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중부경남)
창원의 아침 기온 1도, 거제 2도에서 시작했습니다. 한낮에는 창원과 밀양 13도, 거제 14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부산권)
부산의 아침 기온 5도, 양산 1도를 기록했고요. 낮 기온은 14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만조 시간대에 남해안에서는 저지대 침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모레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이번 한 주 동안 기온은 서서히 오를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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