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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지은지 50년 가까이 된 열악한 시설의 학교가 방치되면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습니다.

이 학교에 진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은지 50년이 된 부산의 한 여자 중학교!

교실 창문은 틈이 생겨 방수와 방음, 온도유지가 전혀 안되면서 제기능을 잃은지 오랩니다.

비바람이 불면 창문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부지기수, 특히 겨울철엔 찬바람속 담요를 쓰고 수업을 들어야합니다.

열악한 학교에 아이들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은 우려가 큽니다.

{이승경/예비 학부모/"동주여중에 배정이 안되길 솔직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힘들겠지만 솔직하게 우리 아이가 안다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중학생이잖아요. 학부모들이 안보낼것 같거든요. 다른학교로 전출을 시키든지. 그런사태까지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이 위협받는 만큼, 열악한 시설이 교체될때까지 신입생을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이공주/예비 학부모/"저희 초등학교에서는 60% 이상이 동주여중으로 배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과 교육청이) 이정도로 소통이 부재하다면 아이들을 배정을 안해야되는게 맞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설이 개선이 될때까지는 신입생이라도 안받아야합니다."}

학교 재단측은 계속된 민원에도 열악한 시설을 방치해둔 상황!

지난 2012년, 교육청 예산으로 강당을 지으려 했지만 재단이 거부했고, 시설 개선 사업도 올해 우선 선정됐지만 재단이 포기했습니다.

10년전부터 학교 이전을 이유로 재단측이 시설 개선을 거부한 것인데 실제로 언제 어떻게 이전할지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습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학교와 재단에) 정확하게 언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달라고 해둔 상태입니다. 그래야 교육청도 맞춰서 진행을 하는데 아직 답변이 안왔습니다."}

참다못한 정치권도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인호/국회의원(부산 사하갑)/"학교재단은 언제 학교를 옮길 것인지 곧 밝혀야하고 교육청도 이에 따라서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실효성있는 조치, 대책을 빨리 내놔야합니다. "}

기약없는 이전을 주장하는 학교재단과 교육당국의 소극적인 대응 탓에 애꿎은 학생들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경남도가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장면을 유튜브로 중계합니다.

9월 첫 주부터 시작해 격주로 방송될 방사능 검사 중계는 방사능 검사 결과 발표에 앞서 시료 채취와 전처리등 검사 단계를 편집해 방송한 뒤 검사 결과는 실시간 방송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방사능 검사 유튜브 중계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됩니다.


부산시 도시가스 요금이 내일(1)부터 도매와 소매 모두 포함한 최종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0.51% 인상됩니다.

부산시는 최종소비자 요금이 주택용을 기준으로 메가줄(MJ)당 21.65원에서 21.76원으로 0.51% 인상되며, 평균으로 보면 가구당 매월 152원, 연간 천824원정도 요금 부담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회전익기 즉 헬기의 시험 비행과 조종사 양성을 담당할 회전익비행센터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진주시 이반성면에 자리잡게 된 KAI 회전익비행센터는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회전익비행센터는 헬기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UAM과 무인기 시험비행 등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낙동강 물금과 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다시 발령됐습니다.

물금 매리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지난 6월 15일 발령된 뒤 7월 27일 해제됐으나, 최근 상류에서 녹조가 계속 유입되면서 다시 내려졌습니다.

경남도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267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등,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녹조 원인물질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합니다.

<앵커>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은 개학을 했는데도, 학교가 여전히 공사판인 곳이 있습니다.

위험한 중장비가 학교 안으로 드나들면서 학생 안전이 위협받는데다, 공사가 끝날때까지 소음과 분진 속에서 수업을 들어야만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연제구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건물 전체가 파란색 안전펜스로 둘러 쳐져 있고, 운동장에는 각종 공사 자재가 쌓여있습니다.

레미콘 차량도 드나듭니다.

"언뜻 보면 공사장 처럼 보이는 이곳은 바로 초등학교인데요, 9백여 명이 다니는 이 학교는 오늘 개학했지만 공사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건물 내부엔 군데 군데 깨진 유리창도 보입니다.

{손진희/학부모/"시공사 측에서는 제대로 된 공사 정보도 알려주지 않은 그런 입장이고 분진, 먼지 이런 것들이 지금 날리고 있는 공사현장에서 (공부하는 것이) 학부모로서 너무 걱정되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대규모 재개발사업으로 학생이 늘 것으로 예상돼, 학교 건물을 한 층 더 높이는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시작한 공사는 내년 2월에야 완공될 예정입니다.

공사 과정에서 교실 천장에 누수가 발생해, 교실을 옮겨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안전문제는 물론, 분진과 소음 피해가 걱정입니다.

{최수환/00초등학교 교장/"콘크리트 타설 공사는 그것도 분진이나 소음이 날 수 있으니까 수업 중엔 안된다"}

학교측은 인근 재개발조합이 기부채납 형식으로 공사를 발주한 것이라, 시공사에 안전 대책을 부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부산 동래교육지원청 관계자/"지금 이제 기부채납 공사로 발주처가 (재개발)조합이고, 저희가 직접적 지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점검은 계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학교 측은 밤이나 주말에 공사를 해달라 요청하고 있지만, 공기만 더 길어지는 것 아닌지 부모들의 걱정만 커지고 있습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앵커>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못하면서 경남도민들의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도민들은 민주당이 법 통과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궃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 경남도민 수십명이 모였습니다.

경남과 국가의 명운이 달린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에 민주당이 협조해달라는 겁니다.

{백동욱/경남 사천시민"경남의 오랜 숙원인 우주항공청 개설에 조금 딴지를 걸지않나...더불어민주당에서도 개청하는데 협조를 해주셨으면..."}

특별법이 다음달 정기국회를 통과해야만 올해 안 개청을 기대할 수 있는데,

민주당이 대체법안을 내세워 법 통과를 지연시킨다게 도민들 판단입니다.

지역 여권은, 전남과 대전에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설 때는 아무말 않던 민주당이 유독 경남에만 딴지를 걸고 있다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최형두/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만약 민주당이 계속 지연시킨다면...(우주산업)삼각체제의 한 축인 경남 330만 도민을 비롯한 출향인사 포함 7백만 이상 경남인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못할 것입니다"}

상임위 파행이 계속된 끝에 안건조정위원회가 구성됐지만 논의는 제자리걸음입니다.

우주산업 경쟁도시인 대전이 지역구인 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위원장을 맡으려는 것에 대해, 이해충돌소지가 있다며 여권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승래/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국회 과방위 민주당 간사)" 입지 문제는 절차를 밟아서 가면 되는 거예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한 번도 제가 얘기한 바가 없어요. 조승래가 대전으로 끌고 가려고 발목잡기 하고 있다, 제가 그걸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됩니까?"}

하지만 여권은 조 의원이 총선 전까지 논의를 고의로 지연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남도민들은 다음달 3일 삼천포대교에서 특별법 조속통과를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갖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해중부경찰서는 무면허로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5살 A 군을 구속하고, 친구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인 A 군 등은 지난 27일 새벽 통영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김해까지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검문하는 경찰을 피해 다시 달아나려 했지만, 트럭운전자가 앞을 가로막고 경찰이 차량 유리를 깨면서 저지해 붙잡혔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경남도청 사무실에 침입해 채용 관련 서류를 훔친 혐의로 응시생 3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한 임기제 공무원 채용에 응시한 A 씨는 어제(30) 새벽 1시쯤 경남도청 2층에 사다리를 타고 침입해 인사과 사무실 캐비닛 안에 있던 채용 서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30) 오후 6시쯤 부산 명지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입주민 4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안방과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에어컨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1) 오전 11시쯤 부산 전포동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폭 1m, 깊이 30cm 규모의 싱크홀이 생겨 승용차 바퀴가 빠졌습니다.

부산진구청은 상수도관 누수로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화물연대 조합원을 비하하는 글을 SNS에 올려 모욕 혐의로 기소된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김미나 의원에 대해 검찰이 벌금 3백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해 '나라를 구하다 죽었냐'는 등의 글을 올려 기소됐으며, 김 의원측 변호인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고 김 의원은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해당 부지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라, 환경 파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 강서구의 한 파크골프장입니다.

강서구는 파크골프장 옆 습지에 추가로 골프장을 조성해, 90홀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파크골프장이 추가로 들어설 습지가 바로, 멸종위기종 2급 맹꽁이 서식지라는데 있습니다.

현재는 맹꽁이를 포획해 1km 떨어진 습지로 옮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넓은 이곳 대저생태공원에서 이 트랩에 잡힌 일부 맹꽁이 개체들만 새 서식지로 옮겨갑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대체 서식지를 만든다는 조건으로 파크골프장 사업을 허가해줬습니다.

{강성화 습지와새들의친구 사무국장대체 서식지를 만들어 (맹꽁이를) 이주시켰다 해도 성공한 사례는 없구요. 원형 보존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일주일간 포획한 맹꽁이는 모두 합쳐야 200마리 남짓,

남은 맹꽁이들이 모두 포획될지는 의문입니다.

일단, 맹꽁이가 겨울잠을 자기 전인 오는 10월까지 포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부산 강서구 관계자/"최대한 사업부지 내에서 발생되는 맹꽁이를 수거해서 대체습지로 옮기는데 만전을 다할 생각입니다. (환경단체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있다고 하면 반영해서 (조치하겠다)"}

대체서식지로 옮겨진다해도, 개체수 점검 의무도 없어 사실상 멸종위기만 가속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부산시가 오늘(31)부터 열흘동안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인 '핑크라이트'의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합니다.

부산시는 핑크라이트의 수신기와 모바일앱 디자인에 대한 시민 반응과 핑크라이트 운영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임산부들이 보다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입니다.


김해 허왕후 기념공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김해 불암동 일대 2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될 허왕후 기념공원에는 인도정원과 인도문화교류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도 정부에서 기증한 인도 유물들도 전시됩니다.

허왕후 기념공원은 내년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마련한 동아시아 민주인권평화 네트워크 워크숍이 오늘(31)과 내일(1) 이틀 동안 창원시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5*18 기념재단, 제주 4*3 평화재단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경남대 부마항쟁 시원석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 민주화 운동 관련 장소들을 방문합니다.

{

<앵커> 남의 말을 자꾸만 되묻고 티비 소리를 여러 번 높여야 겨우 들린다면 보청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문제는 보청기에 대한 잘못된 소문이 사실처럼 퍼져있다는 건데요.

건강365에서 관련 궁금증 풀어봅니다.

보청기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합니다.

일찍 쓰기 시작하면 오히려 귀가 빨리 망가진다는 말도 있는데요. 사실일까요?

(최병권 좋은문화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 동국대학교 의학 대학원 박사, 경상남도 역학조사관 역임 )

{난청이 있다는 것은 생활에 불편함을 넘어서 뇌에서 청각 자극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편하게 듣지 못하고 항상 신경을 많이 쓰고 듣게 되면 뇌가 쉽게 피로해지고, 이러한 인지기능 과부하가 치매와 연관된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에 인지기능을 보전하고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차원에서 보청기를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상대방이 한 말을 되묻거나 TV 볼륨을 자꾸만 높인다면 난청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우울증이나 치매 같은 2차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난청의 원인이 염증과 종양 같은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약물치료 혹은 수술로 해결을 해야 하겠지만, 정확한 진단에 의해서 소음과 노인성 난청과 같은 신경성 난청으로 밝혀진 경우라면 보청기를 통한 재활만이 유일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보청기는 단순히 소리만 크게 들리면 아무 데서나 제작해도 괜찮을까요?

다소 귀찮더라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 난청의 원인에 대해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은 자신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인데, 같은 보청기라 할지라도 환자 고유의 특징인 귀 모양을 본뜨는 작업이나 난청을 일으킨 특정 주파수를 조절해서 맞춰나가는 피팅 과정도 경험이 많은 치료자일수록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초기 적응이 쉽지 않다는 것도 보청기 착용의 문턱을 높이는 이유입니다.

특히 귀나 피부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더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지만 적어도 하루 서너 시간 이상을 반드시 착용하시고 주변의 소리 환경을 조절하도록 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되도록 보청기를 조용한 실내에서 착용하시다가 이것이 편안해진 후에 조금씩 소음이 있는 곳에서 적응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울러 착용할 때 불편한 점을 청각사나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알려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난청이 생기고 평균 10년이 지나서야 도움을 요청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난청 예방을 위해선 젊을 때부터 소음 노출을 줄이고, 중이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은 늦지 않게 치료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모레까지 부산*경남지역 가끔 비가 오겠고, 오늘 밤까지 경남 서쪽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편, 부산과 남해안은 내일 새벽 호우특보가 내려지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최대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 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습니다.

낮 최고 부산과 김해 27도, 창원 28도, 진주는 29도가 예상됩니다.

남해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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