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유료 OTT 시청 65.5%…40대 이용률 98%로 급증

박동현 입력 : 2025.12.30 14:58
조회수 : 599
유료 OTT 시청 65.5%…40대 이용률 98%로 급증
자료: 방미통위

유료 OTT 비중 1년 새 5.6%P↑
재난 때 ‘필수’ TV 인식 커져…‘신뢰’도 TV 1위
유료방송은 감소, TV 통한 OTT 시청은 늘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30일 발표한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은 81.8%로 집계됐습니다.

비용을 내고 OTT를 보는 유료 이용자 비율은 65.5%로, 2024년(59.9%)보다 5.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OTT 확산은 10~30대뿐 아니라 40대 이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40대 OTT 이용률은 2023년 88.5%에서 2025년 98.0%로 올랐고, 60대도 61.0%에서 70.8%로 증가했습니다.

유료 OTT 이용자 가운데 광고형 요금제 이용 비중은 34.6%였으며, 이 중 88.4%가 ‘만족하거나 불만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케이블TV·IPTV 등 유료방송 가입률은 91.4%로 2023년(92.5%)보다 낮아졌습니다.

다만 주문형 비디오(VOD) 이용률은 19.2%로, 2024년(18.3%)에서 소폭 반등했습니다.

일평균 TV 이용 시간은 2시간 28분으로 전년보다 1분 늘었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2시간 5분으로 1분 줄었습니다.

재해·재난 상황에서 필수 매체로 스마트폰을 꼽은 비중은 68.7%로 전년보다 7.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같은 항목에서 TV는 29.7%로 8.4%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재해·재난 발생 시 가장 신뢰하는 매체는 TV 방송이 59.1%로 가장 높았고, 포털·신문 등은 17.1%로 뒤를 이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