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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반선호 부산시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나의 역할”

노경민 입력 : 2025.09.15 10:21
조회수 : 282
[부산이 재밌다 Now] 반선호 부산시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나의 역할”

반 의원, ‘산업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적응 기반 마련’·‘청년 유출 문제 해결’에 각별한 관심

반선호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의원이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자신의 소신과 부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반 의원은 자신이 소속된 기획재경위원회를 “시의회에서 시가 가야 할 정책의 기획, 가장 중요한 예산, 그리고 시 조직 운영까지 담당하는 선임 상임위”라고 소개했습니다.

이곳에서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에 적응하고 직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반 의원은 부산이 직면한 최대 과제 중 하나인 ‘청년 유출’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부산에서 취업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고등학교 졸업생들까지도 부산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산이 가진 관광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부산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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