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6 지역대학을 가다] 부산외대, 자유전공·국제화·취·창업 지원으로 ‘학생 중심 대학’ 강화
노경민
입력 : 2025.08.25 15:28
조회수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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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혁신 교육
6개 단과대학·51개 전공 체계
글로벌·취업 지원 성과 확대
1981년 개교한 부산외대는 다문화·다언어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대학은 대규모 통합 모집과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1%를 달성했습니다.
부산외대는 6개 단과대학·51개 전공을 운영하며 유럽미주, 아시아, 사회과학, 상경, 디지털미디어IT 등 다양한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환학생, 해외 연수, 실무 인턴십 등 국제 경험과 K-콘텐츠·AI 등 융합 교육 기회를 폭넓게 제공받고 있습니다.
대학은 장학 제도와 피트니스센터·해피아워 등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은 9월 8일부터 시작되며 수시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합니다.
부산외대는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대학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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