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이란과 합의 원해”…대규모 공격 가능성도 재차 언급
박동현
입력 : 2026.08.06 13:43
조회수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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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죽이고 싶지 않아” 협상 의지 재확인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 공격 준비했다가 취소 주장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의는 언급 안 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설에서 “이란과 합의를 하고 싶다”며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준비했다가 취소했다는 주장을 거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오만이 추진 중인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의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항로를 오만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국이 지난 두 달 동안 안전 항로 확정을 논의해 왔으며, 주요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이 최종 검토와 작성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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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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