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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일본 군사적 진화 절대 수수방관 안 해”…군사적 선택안 경고

박동현 입력 : 2026.08.05 15:21
조회수 : 155
김여정 “일본 군사적 진화 절대 수수방관 안 해”…군사적 선택안 경고
사진 조선중앙TV 화면

일본 토마호크 시험발사 등 군사력 강화 비판
“군사적 선택안 추가 설정” 경고
일본 군사 행보 배후에 미국 있다고 주장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일본의 군사력 강화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북한 무력과 군사 지도부가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부장은 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의 선제공격 능력 보유는 국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 위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장은 최근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의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필리핀 루손섬에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을 거론했습니다.

이어 일본이 선제공격형, 해외침략형으로 무력 배치를 재편하고 있다며 군사력 강화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또 일본의 군사적 행보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며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 제공과 시험발사 여건을 마련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장은 이번 시험발사가 북한을 비롯한 주변 국가를 사정권에 둔 장거리 무기시험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군사적 진화 과정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일본이 과욕으로 인해 자국의 안전을 더욱 큰 위험에 노출시켰음을 체감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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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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