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정치

北 “한반도 충돌은 시간문제”...주일미군 정조준

박동현 입력 : 2026.07.31 10:25
조회수 : 327
北 “한반도 충돌은 시간문제”...주일미군 정조준
사진 연합뉴스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 비난…‘전쟁사령부’ 주장
“한반도 물리적 충돌은 시간문제” 위협
핵전쟁 억제력 강화 주장…한미일 협력도 비난

북한이 주일미군 사령부의 인원 증원과 기능 강화에 대해 ‘전쟁사령부’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발표한 논평에서 유사시 일본 자위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면전을 위한 돌격대와 기본 전투무력으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스티븐 조스트 주일미군 사령관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주일미군 사령부 인원을 지난해보다 215명 증원하고 24시간 대응 체제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주일미군이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투입되는 핵심 증원 무력이라며 ‘전쟁사령부’의 첫 번째 목표가 북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에서의 물리적 충돌은 발생 여부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지의 시간 문제라고 위협했습니다.

또 미국의 군사적 행위가 자위적 핵전쟁 억제력의 발전과 진화에 더 매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실시한 연합·합동 지속지원훈련과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도 문제 삼았습니다.

또 한국군을 향해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북한은 주일미군 사령부의 변화가 결국 ‘패전사령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