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벤투, 한국 대표팀 다시 맡나…협회에 관심 표명
박동현
입력 : 2026.07.07 15:48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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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직원 통해 감독직 관심 표명
전력강화위 선임 절차는 아직 초기 단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이끈 벤투
대한축구협회는 7일 벤투 전 감독이 협회 직원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 공식 지원 서류가 접수되지는 않았습니다.
축구협회는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표팀 감독 자리는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한 이후 공석인 상태입니다.
협회는 지난 3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벤투 전 감독의 복귀 의사가 전력강화위원회의 공식 안건으로 전달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벤투 전 감독은 2018년 9월부터 약 4년 4개월 동안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뒤 재계약 없이 대표팀을 떠났습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을 맡았지만 지난해 5월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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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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