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26 넥센타이어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성황…광주 '보스'팀 우승, 944팀 참가
임택동
입력 : 2026.07.06 15:00
조회수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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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역대 최고 '전국 944팀' 대장정, KNN 공개홀서 화려한 피날레
- 광주 대표 '보스'(박웅기·김영호)팀, 결승서 부산 '로드'팀 꺾고 최종 우승
- 42이닝 숨 막히는 혈투 끝 24:21 승리, 아마추어 최강자 등극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로서는 이례적인 전국 5대 권역 예선 최종 944팀 참가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종 32강 정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당구 최강자 타이틀을 두고 격돌했습니다.
4일(토) KNN 본사 5층 공개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8강 토너먼트에서는 프로 선수를 방불케 하는 하이런(연속 득점)과 빼어난 에버리지가 쏟아져 나와,
지상파 녹화 현장 방청객들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지켜보던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대회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진 5일(일),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최종 결승전에서는 전국의 당구 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대급 명승부가 연출됐습니다.
광주 권역 대표로 출전한 보스(박웅기·김영호)팀과 부산 홈그라운드의 자존심 로드(박수현·송현석)팀이 맞붙은 결승 무대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습니다.
무려 42이닝까지 이어진 숨 막히는 장기전 속에서 보스팀은 에버리지 0.571, 하이런 4점을 기록하며 로드팀을 24:21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당구의 최정상 자리에 오른 우승팀에게는 영예의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 원, 넥센타이어 교환권, 미라클크루즈 부산-오사카 오션뷰 왕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됐습니다.
한편, 이번 '2026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 본선 및 결승전의 생생한 경기 내용과 현장의 감동은 KNN TV 특집 녹화 방송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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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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