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후보에게 카메라맨 논란을 물었습니다.
조진욱
입력 : 2026.05.12 20:29
조회수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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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조목
진 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격전지는 단연 북구갑.
후보들도 할말 많다는데,
무슨 말하는지 함 들어보입시데이.
첫번째 주자는 한동훈.
나이는 1973년생.
서울 강남 출신으로 서울대 나왔음.
직업은 전직 검사.
부산에서도 검사일을 했었고, 윤석열 정권 때 법무부 장관 역임.
이후 사이는 삐걱 거렸는데, 비상계엄 때 국민의힘 당대표 했었음.
지금은 북구갑을 딱 찍어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옴.
구포와 덕천 만덕 셋 중에 만덕을 꼭 집어 이사했고, 자신의 정치적 기반으로 선정.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저는 퇴로를 불사르고 왔죠. 제가 국민에게 직접 선택받는 선거는 바로 이곳 북구갑 선거가 처음입니다. 저는 여기서 끝까지 하겠습니다.
북구갑이 어떤 곳이냐.
박민식 전 의원까지 보수세가 강하다가 전재수 의원이 하면서 민주당으로 넘어갔던 곳입니다.
이후 서병수 전 시장이 북구갑에 출마하며 보수 기반을 다졌는데, 이 서병수 전 시장이 한동훈 편으로 넘어갔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저한테 얘기 안 하시고 먼저 탈당계를 낸 다음에 그다음에 말씀하시더라고요. 대단히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가 선택한 남자는 정형근.
박민식, 전재수보다 앞서 북갑 3선 의원인데, 이 사람 과거 안기부 고문 검사로 유명했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저는 미래에 대해서 큰틀에서 보수재건과 북갑 재건에 동참할 분들이라면 누구와도 함께 가겠습니다.
한동훈의 꿈은 북갑을 디딤돌로 청와대까지 가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과도 앙숙이라 비판이 상당합니다.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이재명 대통령이 만약에 자기 사건 공소취소하면 탄핵으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제가 앞장설 겁니다.
한동훈은 현재 무소속입니다.
장동혁 당대표 체제인 국민의힘에서 쫒겨났습니다.
한동훈은 당선되면 다시 보수를 다잡겠다는 심산입니다.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적이 없습니다 부당하게 제명당했을 뿐이죠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얼마든지 그 길을 택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금도 지킬 거고요.
한동훈의 맞대결 상대는 하정우와 박민식.
이 둘 모두 후보 자격이 없다고 말합니다.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하정우 후보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인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허락받고 나왔다고 하니까요. 박민식 후보는 전재수 후보한테 계속 지니까 포기하고 떠났다가 전재수 의원이 빠져나가니까 다시 한 번 온거잖아요.
그러면서 장동혁이라는 당을 비정상으로 이끌고 있는 당권파를 등에 업고 나타난 분입니다. 이 상황을 볼때 민심이 과연 보수 재건과 북갑 재건을 위해서 누구로 집중돼야하는지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큰 논란도 휩싸였습니다. 기자회견을 촬영하던 기자가 넘어졌는데, 무심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은 못봤답니다.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우리 대변인 이렇게 넘어져 있더라고요. 어 왜 그러냐 대변인한테 물어봤는데 한분이 일으켰고 뭐지 저는 이런 정도 상황이었는데 괜찮냐 하니까 괜찮다고 해서 제가 넘어갔는데, 그래도 저는 그 당시 상황을 인지는 전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제 행사를 잘 찍어주시려고 오신 거잖아요. 많이 다치시거나 그런거 같진 않아요 그렇지만 그래도 큰일날 뻔 했다 그런 점에서는 제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마음이 있어요.
한동훈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강조하는 건 북구를 살리고, 보수도 살리겠다는 말입니다.
부산에서 항상 꼴지 수준인 북구를 1순위로 바꾸겠다는 건데, 교육은 물론 낙동강변을 따라 천지개벽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 모든 걸 이루려면 본인처럼 전국구 큰 정치인만 할 수 있다는 건데요.
자 과연 한동훈은 될 수 있을까요?
한동훈 무소속 북구갑 후보 : 지난 20년동안 북구갑은 당연히 발전해야될 몫을 찾지 못했습니다. 정치인의 잘못입니다.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그걸 가져올 사람입니다. 이미 제가 한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북구갑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고 부산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북구갑은 늘 우선순위 18순위를 감당해 왔습니다. 제가 1순위로 바꿀 것입니다. 북구갑을 진짜 대한민국의 갑으로 바꾸겠습니다. 제가 진짜 그렇게 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취재:조진욱
편집:박시현
그래픽: 이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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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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