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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수상…총 6관왕 달성

손예지 입력 : 2025.11.13 13:58
조회수 : 766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수상…총 6관왕 달성
연합뉴스

‘마비노기 모바일’ 기술창작상 2개 부문도 수상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최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성우상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RF온라인 넥스트’,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우수상

넥슨의 인기작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으며 넥슨이 총 6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대통령상 외에도 기술창작상 기술·시나리오 및 사운드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넥슨 자회사 네오플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을 수상했고, ‘카잔’의 ‘블레이드 팬텀’ 역을 맡은 이현 성우가 인기 성우상을 받으며 넥슨은 총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 외에도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RF 온라인 넥스트’,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우수상을 받으며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P의 거짓: 서곡’은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산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인디게임상을, 개발사 리자드스무디의 심현섭 대표는 우수 개발자상을 수상하며 인디 게임의 약진도 두드러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출시된 국산 게임 중 최고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 게임의 발전과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김동건 데브캣 대표 겸 ‘마비노기 모바일’ 디렉터는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오래 걸렸다. 같이 만든 모든 분과 지원을 아껴주시지 않은 넥슨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모험가’ 여러분과 함께 이 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게임 이용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마비노기의 콘셉트가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인데, 개발 과정에서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지금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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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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