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대통령, 다음 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협력 논의
손예지
입력 : 2026.02.27 10:32
조회수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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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커넥트 서밋’ 참석…통상·방산·인프라 협력 확대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양국 방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물류·금융 허브”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와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방산·인프라·통상 분야의 실질 협력을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산업 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올해 ASEAN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를 잇따라 방문함으로써,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제시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Partner)’를 지향하는 CSP 비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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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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