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글로벌 한류 트렌드, ‘K-팝’이 주도…콘텐츠·관광 확산
손예지
입력 : 2026.02.25 10:22
조회수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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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류, 국가 브랜드 경쟁력 이끄는 전략 자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발표한 ‘2025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유럽·북미·중남미 외신 보도에서 K-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 31.8%, 유럽 24.5%, 북미 32.3%, 중남미 38.1%로 집계됐습니다.
K-팝 그룹 가운데서는 ‘블랙핑크’가 14.2% 점유율로 가장 높은 화제성을 보였고, ‘방탄소년단’이 7.3%, ‘뉴진스’가 3.0%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류 콘텐츠 영향력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조회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큰 파급력을 보였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해외 시청자 관심을 끌며 관광 수요 증가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오징어 게임’ 시즌3은 공개 이후 93개국에서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갔습니다.
이와 더불어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확대됐습니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와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한식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해외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30개국 외신 기사와 SNS 등 한류 관련 자료 약 150만 건을 분석해 진행됐습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류는 단순한 콘텐츠 유행을 넘어 국가 브랜드와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주요 전략 자산”이라며 “맞춤형 해외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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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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