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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박정은 입력 : 2018.04.28 06:51
조회수 : 42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단연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첫날 97만 명! 개봉 이틀째 157만 명을 돌파하며 연일 진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어의 야심작, 지금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실까요?}

{리포트}

역사상 최고의 악당 "타노스"는 우주를 관장하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지구를 찾아옵니다.

타노스가 6개의 스톤을 모두 차지하면
인류의 절반이 파괴당할 수 있는데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새롭게 조합된 어벤져스는 타노스와 대결을 펼칩니다.

10년간 18편의 히어로 영화를 선보인
마블의 역사가 집대성 된 "어벤져스3"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이언맨부터 블랙팬서까지" 마블의 슈퍼 영웅 23명이 최강의 악당 "타노스"에 맞서기 위해 총출동하는데요.

우주와 지구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이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최근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와 폼 클레멘티에프 등 4명의 주역이 내한하기도 했는데요.

싹쓸이 흥행 속에 스크린 독과점과 오역 논란은 옥에 티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겁도 없이 어벤져스3에 도전장을 내민 발리우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레슬링을 소재로 한 "당갈"인데요. 성차별이 심한 인도에서 여자 레슬러를 키운 아버지의 실제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중국 박스오피스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화제의 인도 영화 "당갈",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접은
전직 레슬링 선수 마하비르 싱 포갓!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려 하지만 딸만
줄줄이 넷을 낳자 자포자기하는데요.

어느 날 그는 큰딸 기타와 둘째딸 바비타가 남자 아이를 가볍게 제압하는 것을 목격한 후 특훈에 돌입합니다.

14살에 결혼을 강요 받는 인도사회에서 소녀들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차별을 뒤엎는 딸들의 통쾌한 레슬링
한판승이 봄 극장가를 물들입니다.

인도여성 레슬링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두 선수와 딸들을 레슬러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기를 그리는데요.

3천 대 1의 오디션을 통과한 여배우들은 엎어치고 누르는 레슬링을 실감나게 재현하고,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은 절절한 부성애를 펼쳐보입니다.

인도 역대 최고의 흥행작으로, 중국에서는 非할리우드 영화 처음으로 1억 달러, 우리 돈 천억 원이 넘는 흥행수익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앵커:"칸이 사랑하는 거장"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의 강렬한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가 있죠.
바로 다음 달 개봉하는 "버닝"인데요.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입니다. "버닝"이 칸영화제 수상과 흥행성적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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