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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 화제의영상/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고양이?
박민설
입력 : 2018.01.22 07:04
조회수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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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박민설입니다. 또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전 세계의 신기한 동물 영상 모아봤는데요, 먼저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이라는 고양이를 만나보시죠.}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고양잇과 동물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사자도 아니고 호랑이도 아닙니다. 정말로 무서운 이 녀석은 "검은 발 살쾡이"입니다. 검은 발 살쾡이는 아프리카에 사는 가장 작은 고양잇과 동물로 몸무게는 평균 2k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네요.
그런데도 이 살쾡이는 새끼들을 위해 열심히 먹이를 찾아다니는데, 하룻밤에 30km도 끄떡없게 걸어다니고, 집념만 대단한 게 아니라 사냥 기술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BBC 동영상에 의하면 검은 발 살쾡이가 겨냥한 먹이를 잡는 데 성공하는 확률은 60%라는데요. 고양잇과 동물 중엔 단연코 최고의 확률입니다. 그래서 가장 치명적인 고양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요, 귀여움도 치명적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섬 근처 놀라운 광경이 포착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리 커 보이지 않는 문어가 다리를 뻗고 몸을 불려 잠수부를 통째로 삼키려고 들죠.
이 영상은 전문 잠수부 데니스 차우와 동료 잠수부들 샤즈, 웨스가 함께 록 지역을 헤엄치고 있던 모습입니다. 그러다 샤즈가 길이 5m, 무게 50kg까지 나가는 "대형 태평양 문어"과에 속하는 문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녀가 팔을 뻗자 문어는 샤즈를 통째로 삼키려고 드는데, 차우가 그 장면을 카메라에 포착한 것입니다.
다행히 첨부된 설명에 의하면 세 잠수부 모두 전문가들이라 그러므로 문어가 다칠 위험은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문어는 새우나 게 같은 먹잇감을 독으로 쏜 후 해치우는 바다의 정점 포식자 중 하나라고 하네요. 잠수부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한편 멕시코 바다 깊은 곳에서는 경이로운 모습을 한 해파리가 포착되었습니다.
영국의 한 해양탐사연구소는 최근 멕시코의 레비야히헤도 제도에 있는 소코로 섬에서 이 해파리를 발견했는데요, 연구소에서 무인 로봇을 조작해 게를 잡던 중 수심 1225m지점에서 이 해파리를 촬영했습니다.
공개된 이 영상에서 해파리는 수십개의 촉수를 움직이며 바닷속을 부유하는 모습인데요, 밝은 노란빛과 보랏빛이 어우러진 모습이 묘한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해파리는 스스로 빛을 낼 순 없고, 주변의 빛을 반사해 빛을 뿜어내는데요, 이것은 해파리의 몸에 영양분을 이동시키는 방사관이라고 합니다. 마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같네요.
{앵커:귀엽고 신기한 동물들의 영상 보고 왔습니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고양잇과 동물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사자도 아니고 호랑이도 아닙니다. 정말로 무서운 이 녀석은 "검은 발 살쾡이"입니다. 검은 발 살쾡이는 아프리카에 사는 가장 작은 고양잇과 동물로 몸무게는 평균 2k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네요.
그런데도 이 살쾡이는 새끼들을 위해 열심히 먹이를 찾아다니는데, 하룻밤에 30km도 끄떡없게 걸어다니고, 집념만 대단한 게 아니라 사냥 기술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BBC 동영상에 의하면 검은 발 살쾡이가 겨냥한 먹이를 잡는 데 성공하는 확률은 60%라는데요. 고양잇과 동물 중엔 단연코 최고의 확률입니다. 그래서 가장 치명적인 고양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요, 귀여움도 치명적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섬 근처 놀라운 광경이 포착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리 커 보이지 않는 문어가 다리를 뻗고 몸을 불려 잠수부를 통째로 삼키려고 들죠.
이 영상은 전문 잠수부 데니스 차우와 동료 잠수부들 샤즈, 웨스가 함께 록 지역을 헤엄치고 있던 모습입니다. 그러다 샤즈가 길이 5m, 무게 50kg까지 나가는 "대형 태평양 문어"과에 속하는 문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녀가 팔을 뻗자 문어는 샤즈를 통째로 삼키려고 드는데, 차우가 그 장면을 카메라에 포착한 것입니다.
다행히 첨부된 설명에 의하면 세 잠수부 모두 전문가들이라 그러므로 문어가 다칠 위험은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문어는 새우나 게 같은 먹잇감을 독으로 쏜 후 해치우는 바다의 정점 포식자 중 하나라고 하네요. 잠수부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한편 멕시코 바다 깊은 곳에서는 경이로운 모습을 한 해파리가 포착되었습니다.
영국의 한 해양탐사연구소는 최근 멕시코의 레비야히헤도 제도에 있는 소코로 섬에서 이 해파리를 발견했는데요, 연구소에서 무인 로봇을 조작해 게를 잡던 중 수심 1225m지점에서 이 해파리를 촬영했습니다.
공개된 이 영상에서 해파리는 수십개의 촉수를 움직이며 바닷속을 부유하는 모습인데요, 밝은 노란빛과 보랏빛이 어우러진 모습이 묘한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해파리는 스스로 빛을 낼 순 없고, 주변의 빛을 반사해 빛을 뿜어내는데요, 이것은 해파리의 몸에 영양분을 이동시키는 방사관이라고 합니다. 마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같네요.
{앵커:귀엽고 신기한 동물들의 영상 보고 왔습니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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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설 기자
minsolp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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