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터널 체증 해결책 안보인다
김상철
입력 : 2016.11.14 08:43
조회수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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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차량 화재 영향으로 최근 창원터널에서 자주 교통체증이 발생자자 대체도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달 김해시 등이 창원과 김해진례간 비음산 터널을 뚫자고 경남도에 건의를 해 놓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청원시의 부정적인 입장으로 새 터널의 실현 가능성을 밝지 않습니다.
창원시는 비음산터널이 연결되면 시가지 교통체증이 심해진다며, 체증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비음산 터널 개설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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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기자
gumpc@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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