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남교육청 간부 외부강의 급증, 업무공백 우려
김상철
입력 : 2016.11.13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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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의 외부 강의가 크게 늘어나 업무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하선영 의원은
5급 이상 교육청 간부 공무원의 외부 강의 신고내역을 분석한 결과, 2년 사이 9.5배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의원은 간부공무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를 위해서는 출강을 줄이는 내부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남도의회 하선영 의원은
5급 이상 교육청 간부 공무원의 외부 강의 신고내역을 분석한 결과, 2년 사이 9.5배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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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기자
gumpc@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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