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단감 농민 돕기 수도권 직판행사
김상철
입력 : 2016.11.09
조회수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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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인 단감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창원시가 수도권에서 직판행사를 엽니다.
창원시는 오는 11일, 국회 후생관과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18일에는 성남시청 등에서 단감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은 매년 4만톤 안팎의 단감을 생산하고 있지만, 최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창원시는 오는 11일, 국회 후생관과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18일에는 성남시청 등에서 단감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은 매년 4만톤 안팎의 단감을 생산하고 있지만, 최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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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기자
gumpc@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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