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업자와 술·골프 금지"... '중징계' 경고
최혁규
입력 : 2026.11.02 20:05
조회수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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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업무 관련된 술자리나 골프를 하지 말라며 공개 경고했습니다.
최근에도 불미스러운 보고가 잇따른다며 취임 100일만에 경고를 던진건데요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취임 100일만인 지난주 공개적으로 공직사회에 경고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업자와 술자리나 골프를 금지했지만 좋지 않은 보고가 계속된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영두/김해시장/"요즘도 제가 술, 음주 다음에 골프,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 업자들하고는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안 좋은 그런 보고들이.."}
문제가 드러나면 중징계하겠다며 수위도 높였습니다.
{정영두/김해시장/"이런 문제로 안 좋은 문제가 생기면 중징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자체가 성장중인 김해는 그동안 크고 작은 공직비리가 잇따랐습니다.
2021년엔 6급 공무원들이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으로 감찰을 받았습니다.
또 2015년에는 산단 인허가를 둘러싸고 유착 비리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취임 100일 만에 나온 새 시장의 강력한 경고가 공직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이미 2020년 금품이나 향응을 한 번만 받아도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기도 한 김해
하지만 수면아래 여전한 공무원 비위에 철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배현주/김해시의원(국민의힘)/"과거에도 계약 관련해 (김해에서) 논란이 있었던 만큼, 그때 우리 김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실망하셨거든요. 한시적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시행됐었는데 이런 것들을 또 도입해서..."}
정영두 시장이 특혜 우려가 있는 수의계약 업체 선정을 직접 점검하고 나선 가운데,이런 노력이 김해 공직사회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권용국/영상편집:이소민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업무 관련된 술자리나 골프를 하지 말라며 공개 경고했습니다.
최근에도 불미스러운 보고가 잇따른다며 취임 100일만에 경고를 던진건데요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취임 100일만인 지난주 공개적으로 공직사회에 경고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업자와 술자리나 골프를 금지했지만 좋지 않은 보고가 계속된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영두/김해시장/"요즘도 제가 술, 음주 다음에 골프,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 업자들하고는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안 좋은 그런 보고들이.."}
문제가 드러나면 중징계하겠다며 수위도 높였습니다.
{정영두/김해시장/"이런 문제로 안 좋은 문제가 생기면 중징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자체가 성장중인 김해는 그동안 크고 작은 공직비리가 잇따랐습니다.
2021년엔 6급 공무원들이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으로 감찰을 받았습니다.
또 2015년에는 산단 인허가를 둘러싸고 유착 비리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취임 100일 만에 나온 새 시장의 강력한 경고가 공직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이미 2020년 금품이나 향응을 한 번만 받아도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기도 한 김해
하지만 수면아래 여전한 공무원 비위에 철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배현주/김해시의원(국민의힘)/"과거에도 계약 관련해 (김해에서) 논란이 있었던 만큼, 그때 우리 김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실망하셨거든요. 한시적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시행됐었는데 이런 것들을 또 도입해서..."}
정영두 시장이 특혜 우려가 있는 수의계약 업체 선정을 직접 점검하고 나선 가운데,이런 노력이 김해 공직사회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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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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