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산아이파크, 남은 세 경기에 승격 운명 달렸다
조진욱
입력 : 2026.11.02 17:19
조회수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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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 2의 부산아이파크는 1위를 달리다가 여름에 성적이 곤두박질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올 시즌은 무려 4개 팀까지 K리그 승격이 가능해 올해가 아니면 2부 리그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남은 3경기에 아이파크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공격수 가브리엘이 수비수 3명을 벗겨낸 뒤 깔끔하게 밀어넣습니다.
가브리엘의 멀티골을 앞세운 부산은 낙동강 더비에서 3대 1 승리를 거둡니다.
{가브리엘/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다음 경기도 준비 잘해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여름 리그 1위에서 6위까지 곤두박질치며 가슴을 졸였던 부산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승점 48점으로 리그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4위 대구와는 승점 5점 차, 한 경기를 더 치른 6위 화성과는 3점 차를 기록하고 있어 현재로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올해 K리그는 1부 리그 두 팀이 늘어나면서 최대 네 팀까지 승격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직행 승격인 리그 1,2위는 이미 물건너갔고,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맞붙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합니다.
이후 승자끼리 다시 맞붙는데, 여기서 지면 1부 리그 꼴찌와 승강전을 붙어야해 쉽진 않습니다."
이제 남은 건 고작 3게임. 3년 전 승격 문턱에서 미끌어졌던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조성환/부산아이파크 감독/
"승리를 통해서 선수들이 자신감과 부담감을 떨쳐냈습니다. 남은 시즌 끝까지 좀더 강한 위닝 멘탈리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경남은 승점 38점으로 5위 부산보다 10점 정도 뒤쳐져있어 올 시즌 승격은 사실상 어려워졌고 최하위 김해는 설기현 감독을 선임하며 내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
프로축구 K리그 2의 부산아이파크는 1위를 달리다가 여름에 성적이 곤두박질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올 시즌은 무려 4개 팀까지 K리그 승격이 가능해 올해가 아니면 2부 리그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남은 3경기에 아이파크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공격수 가브리엘이 수비수 3명을 벗겨낸 뒤 깔끔하게 밀어넣습니다.
가브리엘의 멀티골을 앞세운 부산은 낙동강 더비에서 3대 1 승리를 거둡니다.
{가브리엘/부산아이파크 공격수/ "다음 경기도 준비 잘해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여름 리그 1위에서 6위까지 곤두박질치며 가슴을 졸였던 부산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승점 48점으로 리그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4위 대구와는 승점 5점 차, 한 경기를 더 치른 6위 화성과는 3점 차를 기록하고 있어 현재로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올해 K리그는 1부 리그 두 팀이 늘어나면서 최대 네 팀까지 승격할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직행 승격인 리그 1,2위는 이미 물건너갔고,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맞붙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야합니다.
이후 승자끼리 다시 맞붙는데, 여기서 지면 1부 리그 꼴찌와 승강전을 붙어야해 쉽진 않습니다."
이제 남은 건 고작 3게임. 3년 전 승격 문턱에서 미끌어졌던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습니다.
조성환/부산아이파크 감독/
"승리를 통해서 선수들이 자신감과 부담감을 떨쳐냈습니다. 남은 시즌 끝까지 좀더 강한 위닝 멘탈리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경남은 승점 38점으로 5위 부산보다 10점 정도 뒤쳐져있어 올 시즌 승격은 사실상 어려워졌고 최하위 김해는 설기현 감독을 선임하며 내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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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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