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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트앤컬쳐] -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 <퓨처 뮤지올로지>

강유경 입력 : 2026.10.27 10:29
조회수 : 85
<앵커>
전시 관람하기 좋은 계절, 2년간의 개보수를 마치고 재개관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재개관 특별전, <퓨처 뮤지올로지>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자세한 전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전 세계 9개 미술관과 기관이 참여해,

미래의 미술관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정해놓기 보다

미술관이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전시가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독일 ZKM,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스페인 TBA21-아카데미 등

국내외 9개 미술관 협의체가 참여해

미술관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보여주고 있는데요.

{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을 맞아서 '앞으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미래의 미술관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가?' 이 하나의 질문을 가지고 9개의 미술관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같은 질문에 대해서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험하고 있는 전시가 <퓨처 뮤지올로지>입니다.}

이번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 <퓨처 뮤지올로지>에서

미술관이 사회 변화에 대응해 어떤 지식과 관계, 공공적 역할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 가져보시죠!

부산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지내고,

부산미술대전을 비롯한 전국 공모전에서 50여 차례 심사를 맡은

박호 작가의 24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전 세계를 우주와 삶의 합작이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 지금까지의 제 작품은 하나의 공간이었지만, 이번에는 도형을 통한 두 가지의 공간으로 제가 해 봤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그 도형 안의 이야기를 일기에 쓰듯이 한번 써 내려가면 좋겠다는 의도로 시작한 작품입니다.}

<박호의 그림 세계> 전시에서
푸른 색으로 응축된 풍경 속, 고독과 평온이 공존하는 내면의 풍경을 만나보는 시간, 함께 해 보시죠

1999년 창립된 한국화여성작가회는 여성 작가들로 구성된 유일한 한국화 단체인데요.

한국화의 정체성을 찾고 현재와 미래의 방향성을 새롭게 모색하며

2014년부터는 '예술나누기 프로젝트'로 예술 소통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부산비엔날레 기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초대전에는

유희승 회장을 비롯해 장혜용, 이순애, 손희옥 작가 등 모두 37명의 회원이 참여하는데요.

{타워아트갤러리에서 저희 회원들의 작품을, 열과 성의를 다한 작품성이 높은 회원들의 작품이 초대되어서 전시된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기쁘고, 또 관람객들에게는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화여성작가들의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모이는 자리,

부산 타워아트갤러리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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