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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설공단 노조 "낙하산 김명수, 지명 철회해야"

주우진 입력 : 2026.09.22 07:41
조회수 : 174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이 신임 김명수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산시의 지명 철회와 후보자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선거 캠프 출신인 김명수 이사장의 지명은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이자 정치적 보은 인사라며, 전재수 부산시장이 말로만 현장을 중신하다고 하고 정작 측근 중심의 구태 인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명수 이사장 후보자는 다음달 6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으로 노조는 부산시가 지명을 강행하면 집회와 투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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