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 앞두고 성묘객*나들이객 북적
이민재
입력 : 2026.09.19 19:01
조회수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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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족대명절 추석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 연휴 혼잡을 피해 미리 성묘에 나선 시민들로 공원묘원이 붐볐습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공원묘원이 성묘객들로 붐빕니다.
봉분에 웃자란 풀도 정리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고인께 인사를 올립니다.
{"때가 되면 나도 당신 곁으로 갈테니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들이 추석을 앞두고 묘역을 찾았습니다.
{최창호 나순애/부산 온천동/"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연히 와야하니까요. 4형제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각자 돌아가면서 오게 됐어요."}
"추석을 앞둔 주말, 공원묘역에는 일찌감치 성묘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연휴 혼잡을 피해 묘역을 찾은 겁니다.
가족들은 묘소를 정리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명절을 준비했습니다.
{정지원/부산 강동동/"차가 좀 막힐 것 같아가지고 일찍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니까 마음도 편하고, 아버지 뵈니까 너무 좋네요."}
추석을 앞둔 주말, 도심 곳곳에는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목말을 태운 부모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도 열렸습니다.
{강종순/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요즘 꽃 소비를 보면 주로 조화가 많이 소비되고 있어요. 생화를 많이 사용하셔서 우리 농가를 도와주시고, 환경도 보호했으면 좋겠습니다."}
함안에서는 주말을 맞아 아라가야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말 먹이주기와 도자기 빚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남가은 박서준/김해 율하동/"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축제라서, 멀어도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날이 갑자기 더운데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석을 앞두고 성묘에 나서고,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
일찌감치 시작된 한가위 풍경 속에 명절을 기다리는 주말이 이어졌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민족대명절 추석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 연휴 혼잡을 피해 미리 성묘에 나선 시민들로 공원묘원이 붐볐습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공원묘원이 성묘객들로 붐빕니다.
봉분에 웃자란 풀도 정리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고인께 인사를 올립니다.
{"때가 되면 나도 당신 곁으로 갈테니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들이 추석을 앞두고 묘역을 찾았습니다.
{최창호 나순애/부산 온천동/"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연히 와야하니까요. 4형제인데, 시간이 안맞아서 각자 돌아가면서 오게 됐어요."}
"추석을 앞둔 주말, 공원묘역에는 일찌감치 성묘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연휴 혼잡을 피해 묘역을 찾은 겁니다.
가족들은 묘소를 정리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명절을 준비했습니다.
{정지원/부산 강동동/"차가 좀 막힐 것 같아가지고 일찍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니까 마음도 편하고, 아버지 뵈니까 너무 좋네요."}
추석을 앞둔 주말, 도심 곳곳에는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목말을 태운 부모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도 열렸습니다.
{강종순/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요즘 꽃 소비를 보면 주로 조화가 많이 소비되고 있어요. 생화를 많이 사용하셔서 우리 농가를 도와주시고, 환경도 보호했으면 좋겠습니다."}
함안에서는 주말을 맞아 아라가야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말 먹이주기와 도자기 빚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남가은 박서준/김해 율하동/"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축제라서, 멀어도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날이 갑자기 더운데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석을 앞두고 성묘에 나서고,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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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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