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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위 건강 위협하는 헬리코박터균

이아영 입력 : 2026.09.15 17:50
조회수 : 45
<앵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오래 머물면서 만성 염증을 일으킵니다.

동시에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경우에 치료가 필요할까요?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헬리코박터균은 위산이 강한 위에서도 살아남아 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입니다.

감염되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지내기도 하는데요.

헬리코박터균의 감염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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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부산부민병원 과장님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부산대학교병원 내시경 전담의 역임)

Q.헬리코박터균이란?

헬리코박터균은 위산이 강한 위 속에서도 살아남아 위 점막에 자리를 잡는 세균인데요.

감염이 지속되면 만성 위염은 물론이고, 방치할 경우 궤양이나 위암 발생까지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감염이 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도 모르게 오랫동안 감염 상태로 지내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위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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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은 감염 여부를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데요.

따라서 위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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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헬리코박터균 검사 방법은?

헬리코박터균을 확인하는 검사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위내시경을 진행하면서 조직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법이 대표적이고 내시경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숨을 불어넣어 확인하는 요소호기검사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대변이나 혈액을 이용한 검사 방법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건강 상태와 검사 목표에 맞춰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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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이 확인됐다고 해서 무조건 같은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닌데요.

환자의 상태와 항생제 내성 등을 고려해서 적절한 제균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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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부산부민병원 과장)

Q.헬리코박터균 치료 방법은?

헬리코박터균이 확인되면 보통 항생제와 위산 분비 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는 제균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균을 제거하면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치료 기간은 보통 1~2주 정도이고, 항생제 내성이나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해서 약제 조합을 다르게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는 균이 완전히 사라졌는지 재검사를 통해 꼭 확인하는 과정까지 거쳐야 치료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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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도 위 점막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경우 정확한 검사를 받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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