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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러시아 원양어선 수리 중 가스 누출..5명 중경상

김민성 입력 : 2026.09.15 17:39
조회수 : 112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감천동의 한 조선소에 정박해 수리 중이던 7백69톤급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미상의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 안에 있던 러시아 선원 5명이 쓰러지거나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선박 냉동창고에 냉매로 쓰이는 프레온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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