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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주말극장가] - 류승룡, 하지원 주연, 영화 <비광>

강유경 입력 : 2026.09.04 10:43
조회수 : 78
<앵커>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가운데,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영화, '비광'이 이번 주 개봉(9/2)했습니다.

류승룡, 하지원..두 배우의 부부 연기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먼저,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한국 야구의 간판스타 '중구'와 올 타임 레전드 배우 '남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한 톱스타 부부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파경을 맞습니다.

차마 동주를 외면할 수 없던 '중구'와 아이의 존재만으로 상처받은 '남미'가 각자의 삶을 살던 8년 후 어느 날,

우림천 여중생 사망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동주'.

'중구'와 가족들은 벼랑 끝에 몰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남미'는 자신들을 추락시킨 8년 전 악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세상과 맞서는 가족 누아르, 영화 <비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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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의 꿈은 접었지만, 음악만은 놓지 못한 무명 축가 가수, '릭'.

한땐 잘나갔지만, 지금은 나락 직전인 팝스타, '대니'.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노래 한 곡을 완성하는데요.

하지만 그 곡은 오직 '대니'의 이름으로만 세상에 알려지는데요.

다시 노래하는 그 순간!
영화 <싱 어게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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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를 짝사랑하던 '베어'는 골동품 상점에서 구입한 소원을 이뤄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니키’가 자신을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데요.
그날 밤, 연인이 되는 두 사람...

벗어날 수 없는 끔찍한 일과 마주하게 되는 두 사람!

이미 이뤄진 단 하나의 소원...

그 소원의 효력을 사라지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사랑이 저주로 변한 영화 <옵세션>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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