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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주의보 확대, 당분간 무더위...곳곳 소나기

오희주 입력 : 2026.08.20 08:04
조회수 : 107

8월도 후반으로 접어들었지만 늦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폭염주의보는 부산과 경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잠시 물러났던 열대야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부산과 경남 곳곳에 열대야주의보도 다시 내려졌고요. 당분간 밤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짧은 시간에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 부산 25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32도, 김해와 양산 34도 예상됩니다.

남부 지역의 한낮 기온 거제와 고성 32도, 사천은 33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와 합천 33도, 창녕 32도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 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당분간 무더운 날씨는 밤낮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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