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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방에 이어 군과 건설장비까지...물 공급 총력전

주우진 입력 : 2026.08.15 20:23
조회수 : 125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경남에, 소방에 이어 군과 건설장비 등이 총동원돼 농업용수 공급이 이뤄졌습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지원된 차량 102대, 전국 12개 소방본부에서 지원된 물탱크차 등이 급수 현장에 투입됐고,

경남 김해, 의령 등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지역 건설업체 레미콘까지 동원돼 물 공급이 실시됐습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전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발령된 상태로, 평균 농업용수 저수율은 32.2%를 기록해 평년의 45.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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