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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사원, 산림청 산림법인 자격 대여 적발

길재섭 입력 : 2026.07.27 17:35
조회수 : 45
전국의 산림기술자 6천 7백 여명이 상시 근무를 하지 않거나 자격을 빌려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3년 이후 기술자 등록 이력이 있는 법인 2천 2백여 곳과 산림기술자 1만 7천여 명 가운데, 조사 대상 법인의 74.6%인 1천 663곳이, 기술자는 39.8%인 6천 749명이 자격을 빌려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기술자의 상시 근무 요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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