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내륙 '폭염중대경보'...가마솥더위 이어져
오희주
입력 : 2026.07.27 08:02
조회수 : 144
0
0
폭염의 강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어제 양산과 밀양은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면서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는데요. 경남 일부 내륙에는 올해 처음 신설된 최고 단계의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가마솥더위가 기세를 더하겠습니다. 부산의 한낮 기온 35도, 내륙은 38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열기가 식지 못해 무더운 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거창과 함양을 제외한 지역에 수일째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인 만큼 건강 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 기온 27도 선을 기록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 37도, 김해와 양산 3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거제 33도, 통영 32도, 고성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내륙은 진주 37도, 합천과 창녕 38도 예상됩니다.
오늘까지 동해남부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폭염과 열대야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에어부산 통합, 부산의 과제]-부산 하늘길 경쟁력 지켜야2026.07.25
-
폭염중대경보 확대... 폭염에 '안전 비상'2026.07.26
-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가시화2026.07.26
-
해루질 나간 50대 숨져...부산*경남서 익사 잇따라2026.07.26
-
폭염 속 해운대 아파트 정전, 4명 승강기 갇혀2026.07.26
-
물놀이·공연으로 무더위 식힌다2026.07.25
-
진해 빌라·양산 근린시설 잇단 화재2026.07.25
-
부산 건축사회, '어린이건축한마당' 개최2026.07.25
-
조선기자재 업체 이전 두고 '충돌'2026.07.24
-
유기견 입양률 92%...비결은?2026.07.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